무가옳기사에 빅스펠을 섞어보면 어떨까? 부터 시작하다가 용야멀시리즈가 생각나서 한번 섞어봤습니다.
드로우카드가 신축한장에 전시관리인 한장입니다. 손패 마를꺼같아서 역사가를 넣었습니다.
역사가가 발동이 안되면 패가 잘 마르기때문에 용아멀중에서 용족을 제일 많이넣었습니다.
용의 배우자랑 요정용중에 선택을 해야되는데 용의 배우자로 낼 수 있는게 맹독전사나 황혼의 수호자 뿐이라서 동물원 시리즈와 시너지를 받기 쉽게 하기위해 요정용을 선택했습니다.
황혼의 수호자랑 맹독전사중 선택을 해야되는데 맹독전사 두장 고르기엔 4코가 비어서 한장씩 채용했습니다.
테러닥스는 후에 전시관리인으로 드로우볼 야수가 부족할까봐 넣었습니다. 야수중에서는 좋은 카드중 하나잖아요.
그리고 테러닥스로 때리기 전에 용야멀 버프 발라주고 하면 좋을껍니다.
코도는 알도르랑 연계하라고 넣은겁니다.
좀만 더 손보면 정규덱으로도 만들 수 있을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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