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급전 패치되기전 정규전설 가던 평범한 유저입니다. 저번달부터 목표도 없고 게임도 재미없고 1급만찍고(어처피 전설찍나 1급직찍나 4~5급 시작이 거기서 거기라)
술사 진퇴술사로 승률이 반반이고 게임이 너무느려서 정규진퇴술사덱 들고 야생가서 저번달에 25급에서 4급가고 이번달 8급 시작해서 어그로 술사덱 맞춰서 500승찍으려고 계속 돌렸는데 전설갔네요.
야생은 사람이 적어서 만났던 사람만나서 한가지덱으로 전설달기가 정말 힘든거 같아요.
흑마 승률은60이상이고 사제는 70퍼 승률이상이였던거 같아요. 기사는 승률50퍼였는데 마지막에보니 40까지 떨어졌어요. 멀록은 그나마 할만한데 신병은 필드도 많이깔리는데 술사카드자체가 과부하가 많아서 물량을 막지 못하더라고요. 일하느라 폰스를 더 많이하는데 폰스 기록은 안들어가 있습니다.
기사 손패 안좋아서 필드 먼저깔고 도발깔면서 필드딜하고 주문딜로 이기지 않는이상 긴급소집이후로 너무 힘드네요.
500승 안찍은게 술사 냥꾼뿐인데 코볼트때도 좋은카드 안나오고 다음 확장팩도 좋은카드가 나올지 몰라서 덱도 여러개 찾아봤는데 신직업이라 그런지 괜찮은덱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사기카드 많은 곳이라 한가지덱으로 전설달아서 뿌듯하네요.
이제 냥꾼 500승하러 가야겠어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