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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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덱 구성 | 17 9 4 0 |
직업 특화 | 56% (직업 17 / 중립 13) |
선호 옵션 | 도발 (10%) / 죽음의 메아리 (10%) / 전투의 함성 (10%) |
평균 비용 | 2.8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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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전의 흔한 어그로 우서로 보이는 덱이지만..
사실 단 한번에 상대를 보낼수있는 "콤보"를 가진 덱입니다
바로 카이바의 궁극의 카드
궁극의 푸른눈의 백룡 원턴킬 덱입니다
이 친구가 궁극의 푸른눈의 백룡입니다
공격력이 8로 하스스톤 카드중에서는 매우높은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체력이 8천인 유희왕에서도 4500을 가진 궁극의 푸른눈으로 원펀치를 보낼수 없듯이,
체력이 30인 하스스톤에서 단8의 데미지로 적을 한방에 보내버릴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공격력을 두배로 한다면?
벌써 30의 체력중 절반이상의 데미지를 가지고있게됩니다.
하지만 16만으로는 한방에 적을 끝낼수없습니다.
히드라는 5코스트에 나가고 축복받은용사는 6코에 5코를 지불하고 발동합니다.
그럼 1코스트가 남습니다. 남은 1코스트로를 쓰는겁니다
바로 이카드로 질풍을 뽑으면 한턴에 16*2 로 32의 데미지를 입혀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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