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장만 하다 오랜만에 전설 달았네요.

전설 단지는 몇일 됬는데 지금 올립니다.

초반 멀리건은 1코 위주로 잡고 1코 없으면 2코도 거의 갈았습니다.

단, 4코여도 긴급소집은 잡으면 거의 들고 갔습니다.

몇 몇 직업에 대해서 멘트를 남기면 아래와 같습니다.

가로쉬의 경우는 초반에 많이 달렸습니다.

랭크 돌리는 전사는 대부분 극 후반 덱입니다.

체력 -1 카드도 무척 많고요. 신총은 잡히면 들고갈만 합니다.

렉사르는 대부분 주문냥꾼입니다.

상대가 4턴 반샤라즈와 5턴 늑대를 뽑느지.

성기사가 4턴 긴소를 뽑는지의 싸움이 많았습니다.

개풀이 있으므로 스테고돈이나 어둠골 감시대원으로 보병들 케어 해주며 플레이 했습니다.

우서는 멀록 아니면 신병입니다.

둘다 초반이 중요하고요.

멀록의 경우 같이 필드 쓸려도 이쪽은 신병뿌리기가 있어서 필드 지워주며 갔습니다. 

같은 신병기사의 경우는 손패싸움이긴 하지만 단검이 특히 중요합니다. 단검을 잘 지켜주세요.

발리라, 말퓨리온, 스랄은 그냥 적당합니다. 초반 필드를 장악하

안두인의 경우 광역용 각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또 천정내열이면 정말 위험한 녀석 한정으로 지워주면서 갔습니다.

그래도 시간주면 유리한 건 안두인이라 필드에 유닛없으면 광역 맞을 위험있어도 깔면서 가야됩니다.

흑마는 좀 상성인데요. 그냥 초반부터 달리는 방법말고는 없습니다.

다만 신병 뽑으면 모독각이 너무 예쁩니다.

어지간하면 필드에 신병 올리지 말고 플레이 했습니다.

물론 필드 쓸리면 그런거 없이 그냥 올립니다.

법사는 기사가 유리한거 같습니다.

상대 필드 지워주다가 타이밍봐서 명치 치면 어지간하면 이깁니다.

다만 상대 비밀은 좀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차에 긴급소집이나 어둠에 맞서리라 같은 거 날라가면 좀 아픕니다.

저 소울 혹은 신총 정도로 찔러보고 플레이해도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