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덱은 며칠 뒤면 수명이 끝입니다.
용암거인의 코스트 패치로 덱의 특성을 살릴수없기 때문입니다.
까마귀 해가 오기전에 야생으로 떠나는 용암거인을 송별할겸해서 이 덱을 소개합니다.
<덱소개>
보통의 헤멧+신격 이라는 아이디어는 흔하기에 중복방지차원에서 검색을했습니다.
위와같이 3카드(헤멧, 외눈깨비, 용암거인)가 겹치는 덱은 전체 덱중 2덱뿐이었고,
저처럼 외눈깨비까지 넣어가면서 완벽하게 날림빌드 스타일로 짠 덱은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자신있게 덱을 올려봅니다.
하스스톤에서는 키카드에 의존하는 덱들이 있고. 6턴 이전에그 카드들중 하나를 찾는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음을 알수있습니다.
(1) 삼신기를 멀리건에서 찾거나 혹은 초반 6턴이내에 잡습니다.
1. 6턴이전 딜링 + 신격 25딜
2. 6턴이전 딜링 + 신격 5딜 + 신격 25딜
3. 신격 25딜 + 신격 5딜
4. 신격 5딜 + 신격 25딜
5. 신격 25딜 + 신격 25딜
<3> 6턴 이전 전략
6턴이전에는 5데미지 이상을 넣어서 적의 체력을 25이하로만 만들자는 마인드로 플레이 하면 됩니다.


: 6턴까지 버티자
<4> 6턴이후에는
진정한 실력게임! 하스스톤의 고수를 가릴시간입니다. 당신의 컨트롤(?)을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