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덱 구성 24 5 1 0
직업 특화 36% (직업 11 / 중립 19)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40%) / 천상의 보호막 (7%) / 도발 (7%)
평균 비용 4.3
제작 가격 9720
[야생] 정규전 용기사 작성자 : gomku | 작성/갱신일 : 05-24 | 조회수 : 814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성기사 (9)
2 성스러운 빛 x1
2 평등 x2
3 신성화 x1
3 알도르 평화감시단 x1
3 울다만의 수호자 x1
4 용사의 진은검 x1
5 엄숙한 애도 x1
5 용의 배우자 x2
8 티리온 폴드링 x1
중립 (14)
1 은빛십자군 종자 x2
2 광기의 화염술사 x1
2 요정용 x2
3 검은날개 기술병 x2
4 굶주린 용 x1
4 한밤의 비룡 x1
4 황혼의 비룡 x1
4 황혼의 수호자 x1
5 검은날개 타락자 x2
6 용기병 분쇄자 x2
7 렌드 블랙핸드 x1
9 네파리안 x1
9 이세라 x1
10 용족의 군주 데스윙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6.7% (2장)
  • 220.0% (6장)
  • 316.7% (5장)
  • 416.7% (5장)
  • 516.7% (5장)
  • 66.7% (2장)
  • 7+16.7% (5장)
덱 구성
  • 하수인80.0% (24장)
  • 주문16.7% (5장)
  • 무기3.3% (1장)
  • 장소
추가 설명
카드팩을 뽑다 데스윙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대격변의 데스윙이 아니었죠.

참으로 참담한 심정으로 아까운 우리 데스윙을 살릴 궁리를 하다 이덱을 짜게 되었습니다.

렌드 블랙핸드와 네파리안은 검은바위산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들입니다.

모험을 했다면 공짜죠.

추가로 티리온, 이세라, 데스윙 외에 크게 가루가 들지 않는 나름 가성비 좋은 덱입니다.

글을 작성하기전 15급에서 3급을 찍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승률이 좋습니다.

멀리건을 설명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얘네들이 보이면 취향대로 꼭 가져갑시다.








크게 토큰이 많은 애들
덱에 희귀하게 들어있는 광역콤보이기 때문에 찾으면 좋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함이니 꼭 멀리건에 들어온다면 챙깁시다. 해본 결과 필드가 밀리는 경우는 별로 없었지만 요즘 유행하는 위니 흑마는 정말 쌔더라구요.

이 카드들은 내 필드에 용이 나와있었을 때는 깊이 생각하고 써야합니다. 용덱의 하수인들은 대체적으로 피통이 
많은 편이라 평등을 잘못쓰면 그대로 지옥으로 가버릴 수 있게 됩니다.

힐 하거나 방패를 두르거나 탱키한 크툰애들이 나올것 같은 얘네들

얘네들이 나오면 일단 기도하세요.

얘네 못잡으면 필드도 뺏기고 영영 힘들어 집니다.
팁을 하나 더 드리자면 얘네는 필드 장악을 위한 키카드가 될 뿐이지 절대 중요한 멀리건 카드는 아니니까 안나왔다고 진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마세요.

탱키한 애들이랑 싸우면 보통


앞뒤 안가리고 달려들것 같은 애들





얘네들을 한장정도 필수로 가져갈 필요가 있어요.
상대 제압기나 하수인들을 상당히 많이 지옥으로 대려가는 친구들입니다.

멀리건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은 끝났습니다.
다음은 카드 사용법 입니다.

일단 먼저 찌끄레기(?)먼저 말씀드리자면 이런 친구들이 있습니다.

이 세장은 솔직히 큰 의미가 없습니다.
성스러운 빛은 낮은 코스트에 용 힐하거나 필요할 때 자힐을 하기 좋아서 넣었고,
티리온은 마무리용 카드를 조금 더 넣어 뒷심을 다지려고 넣었고,
데스윙은 ..... 애증의 데스윙이 되겠습니다.

그럼 진짜 쓸모있는 카드들을 보겠습니다.



이 덱의 특성상 

영능을 쓸 수 있는 기회가 많은데, 영능을 통해 나온 신병들을 활용할 때 유용하 쓸 경우 아닌 이상 말이죠.






이 녀석이 있다면 노코스트로 딸려 나가게됩니다.









평등콤보가 급한게 아니라면 초반에 내기도 좋고, 위니 상대로 필드 장악에도 좋습니다.

용기사 덱은 특성상 손패에 용을 들고 있어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개인적으로 2코스트에 손에 요정용밖에 없고, 그 외에 얘네들이 보인다면 (블랙핸드 제외)요정용 안내놓고 영능 쓰고 턴 넘깁니다.
요정용은 초반 필드 장악용이 아닙니다. 손패 발동 용이에요.


4코스트에 5/6은 좀... 사기지만 1하수인으로
 
뭐.. 이런 애들 뽑아주고 그러면 자칫 심각한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데스윙 호출이나 필드 장악을 할 때 효율이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넣었습니다.


위에 언급한 적이 있지만 이 덱은 특성상 영능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5~6코스트에 보통 4장 이상 카드는 거의 무조건 손패에 남아 있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좋은 효율을 보여주는 카드들입니다.
원래는 이덱을 짤 때 리노까지 생각해 봤었는데, 그러다가 황혼의 비룡 2장이 이렇게 갈리게 됐습니다.
다시말해서
둘다 같은 카드로 생각하고 1종류를 2장씩 넣어도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큰 의미는 없지만 위니덱의 닥돌이나 1~2턴 버티는데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그 외엔 큰 의미는 없어요. 그렇다고 해도 대체카드를 생각하긴 힘들더라구요.
결국 도발이 한장이라도 있어야 답없이 후두려맞는 상황을 피할 수 있는데, 적절한 카드가 없었습니다.


음.. 어떻게 게시글에다 현수막이라도 걸어주고 싶은 카드가 나왔네요.
이녀석은 '키카드'입니다.
전투의함성 3딜은 생각보다 큰 영향을 주더라구요.
주술사는 필드를 장악할 때 상대적으로 피통이 낮은 아이들이 우글우글하는 방면에
이 덱은 용들이 득실거리면서 생각보다 탱키한 감을 줍니다. 그런 와중에 5/4인 이녀석이 3딜을 주면서 '땋!'하고 나오면 필드를 뒤집기가 쉽습니다.
이덱의 특징으로 5코스트 구간이 강력합니다. 그러한 특성에 힘을 실어주는 녀석이죠.




예전에 


그것을 약간 대처한다는 느낌이 매~우 살짝 있는 네파리안 되시겠습니다.
사실 이녀석은 '손패의 용족'역활을 하면서 '8/8의 덩치 큰 놈'입니다.
데스윙이 불러서 필드에 나가는것도 꽤 쏠쏠하지만... 데스윙이 불러 나가는 경우는 생각보다 적습니다.
오히려 용의 배우자가 코스트를 낮춰줘서 나가는 경우가 많죠.
아무튼! 값싸고 효율 좋은녀석 이라는 것도 이 카드를 넣은 큰 이유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걸로 우리 소중한 이세라를 빼앗긴 경험이 좀 많습니다.
이세라가 빠르면 7코스트에 등장하게 되는데 그 이후 10코스트가 되면 이 카드가 나오는 상황을 너무 자연스럽게 몇번 경험 해 봤습니다. 조심하세요.



잘 계산해서 내봅시다.

데스윙은 12/12스펙이라 그냥 내도 무섭습니다.
어중간히 큰 크툰이죠.
나쁘지는.... 않습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덱의 멀리건, 카드 사용법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생각보다 강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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