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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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15 15 0 0 |
| 직업 특화 | 70% (직업 21 / 중립 9)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 평균 비용 | 2.8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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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찍겟다고 씹랄로 열심히 돌려서 2급까지 갔다가 재미없어서 이덱 저덱 싸지르다 5급에 안착하고 돌리기 시작한 흔한 컨트롤 사제 입니다.
어그로 덱들한테도 괜찮고 늘 그렇듯이 패만 잘붙어준다면 좋은 덱입니다.
너무 갓드로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는거같아서 4코에 보호막과 함께 보통 2장의 드로우를 볼 수 있는 고통의 수행사제를 한장 추가하였고, 엘리스 스타시커는 제 취향이라 꾸역꾸역 넣엇습니다.
1번 스랄을 제외하고는 보통 무기를 하나만 쓰기때문에 필드잡기위해 존스나 수액을 그냥 던져도 괜찮습니다.
글구 개인적으로 붘녁골 성직자는 요즘은 드로우를 보려고 손에 아끼는거보단 1코에 잡히면 그냥 1코에 던져서 상대 딜카드를 한장 빼는것이 더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광기의 화염술사는 후턴일때 동전과 함께 무지막지한 시너지를 내며 요즘 메타에서 3공 하수인이 많은데 암흑의 광기는 좋은 효율을 발휘합니다.
사냥꾼 전에서는 무기를 꺠려고 수액이나 존스를 아끼기보단 그냥 던져주는 편입니다. 조회수나 반응 괜찮으면 직업별로 멀리건같은것도 간단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당..
덱에서 최근에 고통을 한장 빼고 창조술을 넣은거라 고통을 두장 쓰시고 싶은 분은 그냥 창조술 빼고 고통 쓰시면 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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