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6 13 1 0 |
| 직업 특화 | 80% (직업 24 / 중립 6)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죽음의 메아리 (13%) / 연계 (7%) |
| 평균 비용 | 2.7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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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의 공격력을 무지막지하게 올려서 끝을 보는 콤보덱입니다.
우선 무기를 장착합니다. 기본 영능으로 나오는 무기도 좋지만, 턴마다 공격력을 1씩 올려줄 수 있
을 사용하면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걸 착용하면 자신의 영웅능력을 '내 무기에 공격력을 +1 부여합니다.'로 생각하시고 매턴 눌러주시면 좋습니다. 이걸 착용할 때,
이 필드에 있으면 공격력을 1 얻고 시작하는 것이니, 더욱 좋습니다.
은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격력 증가 주문이지만, 2장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덱은 같은 효과를 죽음의 메아리로 지니고 있는
를 사용하게 됩니다.
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같은 카드들을 사용합니다.
로 촉수얼굴의 죽메를 복사하고,
로 촉수얼굴이나 랩터를 한번 더 사용합니다. 물론, 이 때
이 있다면 훌륭한 시너지를 보여줍니다. 브란이 필드에 있을 때, 흑마술사로 랩터를 2장 가져와서 촉수얼굴의 죽메를 2번 복사하면 무기 공격력을 8이나 올려주는 것이 가능하죠.
는 흑마술사를 한번 더 가져와서 사용하는데 사용합니다. 그 외에도, 브란이 있을 때 랩터와 함께 사용해서 죽메를 더 많이 복사하는데 사용할 수 있죠. 또한,
을 여러번 내서 무기를 강화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는 남쪽바다 촉수얼굴을 늘려주는 아주 훌륭한 카드입니다. 탈진을 늦춰주면서 촉수얼굴을 늘려주어서, 무기 공격력을 올릴 기회를 더 늘려주죠.
나
은 무기를 키우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무기 시너지를 지닌 카드들입니다. 무기 공격력이 높아졌을 때 나오는 붉은해적 약탈자는 상대의 어그로를 끌어주는 역할을 하죠.
이렇게 무기 공격력을 계속 올려서, 상대의 체력을 넘어갈 만큼 올라갔을 때, 자신의 [엑스칼리버]로 끝을 내는, 쾌감이 아주 끝내주는 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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