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형 덱을 만들 자신은 없고 능력자 분들에게 이런 소스로 연구해보는건 어떠겠냐고 보여주려고 올렸습니다.
처음에는 광역기 맞을때 '어?'하시겠지만, 길잃은신병, 영능 한 방이면 4마리 전개됩니다.
밀리면 다시 채운다는 마인드로 꾸준히 전개해 줍니다.
레벨업과 공격대장 등에 의한 깜짝 공격력 증가로 상대를 괴롭힐 수 있습니다.
7코 넓적칼 공격 8코 공격 영능 레벨업으로 최소4~최대6마리 33도발 신병전개가 가능합니다.
운영 법은
1. 1코 카드가 있다면 꼭 잡고 공격대장 혹은 습지 비룡을 무조건 잡고간다.
2. 1턴에 1코가 잡히면 무조건 낸다.
2. 2턴에 영능을 누르고.
3. 3턴에 습지 비룡이나 공격대장을 내서 이득을 최대한 창출한다.
4. 광역기를 맞아도 쫄지 말고 끝까지 해본다. 생각보다 강한 타이밍이 여러 번 온다.
인데 어떻게 잘 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습지비룡 한마리로 터진 게임부터
바위언덕 수호병이 '하스스톤'해서 이긴 게임 등등 다양한 게임이 있습니다.
나름 심해에서 11승 1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병을 최대한 살리면서 꾸준히 상대 체력을 갉아먹는 운영입니다.
만약 하수인 교환을 해야한다면 되도록 신병을 살리는 방향으로 해줍니다.
레벨업 타이밍을 잘 봐주는게 핵심입니다.
보통 필드에 신병이 조금 있는 상태에서 넓적칼을 찬 채로 리로이+레벨업 으로 피니쉬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상보다 호흡이 길어질 때가 있어서
현재 스톰윈드 용사나 리암을 슬쩍 끼워팔아보면 어떨까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