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23 7 0 0 |
| 직업 특화 | 40% (직업 12 / 중립 18)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37%) / 죽음의 메아리 (13%) / 도발 (13%) |
| 평균 비용 | 3.0 |
| 제작 가격 |
11140 |
[야생] 예능)핸드파괴 주술사
작성자 : Fishcutlet | 작성/갱신일 : 04-14 | 조회수 : 686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8)
2
메아리치는 정령
x2
2
불길의 선구자
x1
2
영혼의 메아리
x1
2
퇴화
x2
3
번개 폭풍
x2
3
사술
x2
6
세계전율자 그럼블
x1
9
두억시니
x1
중립 (12)
1
빙하의 정령
x2
2
불길한 은행원
x2
2
파멸의 예언자
x1
2
혈법사 탈노스
x1
3
고르곤 졸라
x1
3
브란 브론즈비어드
x1
3
시린빛 점쟁이
x2
3
잿멍울 괴물
x1
3
죽음의 군주
x2
3
춤추는 검
x2
4
사로나이트 광산 노예
x2
5
낡은 치유로봇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6.7% (2장)
- 233.3% (10장)
- 343.3% (13장)
- 46.7% (2장)
- 53.3% (1장)
- 63.3% (1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76.7% (23장)
- 주문23.3% (7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술사 직업카드 중엔 상대편 카드를 뽑거나(드루이드 자연화)
내 덱을 두껍게 해주는 카드가 따로 없기 때문에(도적 패거리)
은행원 전함을 반복해주는 것이 탈진딜을 넣는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블이 조금 무거운데 불길의 선구자를 이용해 다른 정령카드들과 함께 좀더 가볍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두억시니 콤보덱에서 빠지지 않는 사로나이트인데,
사실 두억시니는 한번만 나와도 충분히 게임을 터뜨리기 때문에 두억시니 증식 자체는 별로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원턴킬이 나지 않고 두억시니가 증식되지 않은 상태로 정리당해도 은행원으로 복제된 시린빛을 이용해 탈진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사로나이트를 쓰지 못했어도 시린빛이 충분히 누적되었으면 두억시니를 내도 됩니다.
다만 그럼블 전함으로 필드가 비어 은행원 전함이 터지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그러면 내 탈진뎀을 막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보험으로 사로나이트를 넣어줍니다.
게다가 필드에 도발을 깔아 명치를 지키는데 탁월하고 메아리치는 정령, 브란 등과 연계할수도 있기 때문에
안넣을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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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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