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몇 번 돌려보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반딧불 정령: 초반 템포+연계용입니다
습지 비룡, 짐승단 폭력배: 이 덱에서 1코 하수인이 2장만 있어도 굴러가게 해주는 카드입니다.
1코 반딧불 2코 영능 3코 습지 비룡&집승단 폭력배로 필드 장악이 가능하더군요.
잿멍울 괴물: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좋은 카드죠. 홀수 기사, 냥꾼이 많아서 사용합니다
사로나이트 광산노예: 켈레로 사기 치면 3/4 아니면 4/5로 나와서 씁니다. 정규에 널린 어그로 잡는 용도로도 쓰입니다.
피리 부는 사티로스: 켈레 서치용 카드입니다. 혹은 아직 덱에 있는 반딧불 정령을 가져옴으로써 다음 드로우의 기댓값을 높입니다.
주문파괴자: 천정 내열이 4턴 28딜 교통사고를 당하고 한장 집어넣었습니다. 흑마 상대로도 괜찮게 쓰이더군요
리치왕: 뒷심
가루가 없어서 리로이를 못넣은 게 아쉽네요. 여러분들이 하실 때에는 잿멍을 대신 리로이를 넣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덱의 컨셉은 켈레서치용이지만 습지 비룡이랑 짐승단 폭력배로 초반 필드를 잡아도 강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