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20 10 0 0 |
| 직업 특화 | 53% (직업 16 / 중립 14)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도발 (13%) / 죽음의 메아리 (7%) |
| 평균 비용 | 3.7 |
| 제작 가격 |
9400 |
[정규] [연구중] 두억수리-::홀기사 카운터 추가::
작성자 : 알씨엘로 | 작성/갱신일 : 04-14 | 조회수 : 1509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9)
2
메아리치는 정령
x2
3
마나 해일 토템
x2
3
번개 폭풍
x2
3
사술
x2
3
천리안
x2
3
치유의 비
x2
5
화산
x2
6
세계전율자 그럼블
x1
9
두억시니
x1
중립 (8)
2
전리품 수집가
x2
2
파멸의 예언자
x2
2
혈법사 탈노스
x1
3
잿멍울 괴물
x1
4
모래결속사
x2
4
사로나이트 광산 노예
x2
4
흡혈충
x2
8
태고의 비룡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23.3% (7장)
- 336.7% (11장)
- 420.0% (6장)
- 56.7% (2장)
- 63.3% (1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66.7% (20장)
- 주문33.3% (10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현제 승률 25판중 13판 승이네요.
승률 52%입니다.
메타를 주도할만한 덱은 아니지만...
충분히 2티어정도에 자리를 잡을 가능성이 보입니다.
홀신병기사를 상대하려면 두억시니를 마지막 피니쉬로 내버려 두고...
먼저 광역기 [번폭] [화산] [종말이] [멍울이] [사로나이트]를 먼저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후반에는 [비룡]으로 필드 정기하기 좋습니다.
[비룡]이 나왔다면 두억시니로 충분히 필드 정리도 가능하니... 필드 싸움은 두억 나오고 나서부터는 의미가 없습니다.
[두억]에서 발동되는 [비룔] [전함]이 필드를 다 쓸어버릴거거든요.
드로우 카드가 9개라서 광역기를 수급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래도 운이라는 것이 있으니 손에 안잡히고 마지막에 남는 경우도 생기긴 합니다.
핵심:: 광역기를 빨리 뽑아서 필드를 정리 그리고 찬찬히 하나씩 스텍을 쌓아 가면서 두억시니로 마무리 지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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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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