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덱 구성 21 9 0 0
직업 특화 50% (직업 15 / 중립 15)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33%) / 도발 (10%) / 죽음의 메아리 (7%)
평균 비용 3.7
제작 가격 9640
[정규] 욕심을 많이 버린 두억시니 OTK 1.01 작성자 : 헬포에머 | 작성/갱신일 : 04-14 | 조회수 : 1261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9)
2 메아리치는 정령 x2
2 얼록 x2
3 번개 폭풍 x2
3 사술 x2
3 천리안 x2
3 치유의 비 x1
5 화산 x2
6 세계전율자 그럼블 x1
9 두억시니 x1
중립 (9)
2 전리품 수집가 x2
2 파멸의 예언자 x2
2 혈법사 탈노스 x1
3 걸신들린 수액 x1
3 코볼트 수습생 x1
4 모래결속사 x2
4 사로나이트 광산 노예 x2
4 피리 부는 사티로스 x2
8 태고의 비룡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30.0% (9장)
  • 330.0% (9장)
  • 420.0% (6장)
  • 56.7% (2장)
  • 63.3% (1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70.0% (21장)
  • 주문30.0% (9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보통 두억시니가 패가 터져서 두억시니 10번내는걸 못할까봐 패를 늘리는 효과를 갖는 전함카드를 채용하지 않는데, 하수인을 최대한 줄이고 사티로스를 채용해서 파츠 모으는 속도는 늘리고 패 터지는건 방지하려고 노오오력했음. 파멸의 예언자가 서치되는것도 홀수기사같은거 상대할때 많이 유효한 기분임.

어쨌든 사티로스를 쓰기때문에 두억시니 돌리기 전에 핸드를 좀 털어놔두는게 중요하게됐음.



보통 흡혈충을 2장 쓰는데, 두억시니로 사티로스를 가져오고, 1코 두억시니 막 내는 과정 중간에 수습생을 가져오면 그때 내서 다 던지려고 넣었음. 흡혈충을 채용하면 그게 많이 힘듬. 4코카드가 워낙 많아서,, 또 지금 메타가 마법/돌진보단 필드딜 위주라 수습생이 흡혈충보다 얻는게 많다 생각했음. 힐이 필요하다 생각되면 흡혈충을 쓰되, 수습생을 빼고 넣는건 좀 별로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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