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인증
이덱 으로 25급에서 19급으로 올라갔음
파멸의 예언자, 산악 거인, 희생의 서약 등등 여러가지 넣어 봤는데
파멸의 예언자는 그냥 잡아버리는 카드들이 늘어났고 극초반에 바로 내자니 별로 효율도 못느꼈음
산악 거인은 짝홀 기사나 냥꾼 만나면 그냥 안쓰임 낼 수가 없었음
희생의 서약은 어둠의 서약은 자주 쓰이는데 얘는 그냥 잘 안쓰게 됨
이 덱이 그냥 여러가지 현 탑덱들 만나면 제일 대응하기가 좋고 승률도 좋았음
다른 전설도 써봤는데 좀 더 좋아지는 점을 잘 모르겠고
특히 고드프리경은 7코라 초반에 쓰지도 못하고 후반은 큐브 흑마라 필드를 쫙 깔아놔야 하는데 그거까지 다 없애 버리니 효율이 별로 안좋았음
홀짝 기사 - 초반에 정신 파괴자를 집으면 아주 좋음
안나온다 해도 지불이나 모독까지 안잡힐 확률은 적음
모독은 각 잘 재서 초반이든 후반이든 잘 쓰면 되고
지불은 무조건 기사가 레벨업 하고 나서 쓰는게 좋았음
무기를 파괴하는 유닛을 넣으면 어떨까도 했는데 그거 없이 무기 가지고 있는거 다 쓰게 해도 이긴판이 많아서 굳이 안 넣었음
그 이후로는 그냥 큐브 흑마 국민 운영 하면 됨.
큐브 흑마, 컨트롤 흑마 - 큐브 흑마전은 걍 5:5임
컨트롤 흑마는 큐브 흑마가 더 유리하다고 생각 함
두억시니 술사 - 뭐 엑조디아 다 모은후에 두억시니 내면 무조건 지는건 다들 알잖슴
초반에 지불을 잡는게 아주 좋음
막 시로 나이트 광산 같은거 내면서 어떻게든 버티고 두억을 내면 이긴다는 마인드 이기 때문에
그런것을 지불로 파괴 하면서 공허군주 보다는 파멸수호병 위주의 운영을 해서 두억시니 나오기 전에 끝내야 함
엑조디아 재료, 두억시니가 딱딱 맞춰서 빨리 나온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그냥 빨리 달렸더니 거의 이긴것 같음
훔치기 도적 , 왕파 도적 : 훔치기 도적은 그냥 너무 허무하게 이김 그냥 대부분 이긴것 같음
왕파 도적이 정말 힘들었음. 이길때도 진짜 극 후반가서 탈진 싸움 하다가 한끗차이로 이겼음
노루 - 무슨 컨셉덱을 가져오던간에 꽁승 이었음
퀘전 - 얘 한테도 진게 생각이 잘 안남. 만나면 아싸! 했던것로 기억
빅 주문 용사제 - 존나 빡쌤
진짜 중반 쯤에 막 데스윙 두마리 깔리고 후반으로 가기전에 걍 명치 터져서 졌음
진짜 천적이라고 생각
홀짝냥꾼 - 얘도 역시 위에 홀짝 기사 운영법이랑 똑같이 함
그런데 홀짝 기사와는 다르게 변수같은게 있어서 가끔 진듯
마법사 - 만나면 사제 다음으로 힘들었음
사제와는 다르게 가끔 허무하게 이겼을때도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은 졌음 도발을 세우던 말던 명치 바사삭 됨
고층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우리 동네에서는 이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