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년 아만보, 인사드립니다.
처음으로 하스스톤하면서 자자덱을 게시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제가 실력이 좋지 않아서, 승률은 50%후반대가 나오기는 하는데,
더 좋은 분들께 공유하고자 커스텀하여 만든 자작덱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네이밍이 좋지 않아서, 고민했지만 공개하려 합니다. 짝수겐그메광격전함냥꾼!
게임의 본질은 무엇인가? 과연 등급이 높고 티어가 높아야만 재밌는 것인가?!
전설을 찍어야만 하고, 매일 주차를 해야 하는 노동의 시간속에서 게임은 재밌어지는가?
물론 등급도 주차도 중요하지만, 재밌어야 하는게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1코스트와 3코스트의 유틸카드와 제압카드가 많은 냥꾼입니다만,
1코는
멀리건
2코진과 4코진 다 들고 가셔도 됩니다. 선턴이건 후턴이건 그렇게 상관은 없습니다만,
예외적인 카드라면,
2코스트 4코스트 전부 들고 가셔도 무방합니다. 전설중에 사랑개 조련사 쇼와 리치왕까지 들고가면 더 꿀!
카드 기용 중 궁금한 부분이 있는 것을 먼저 해결해드리고 이어가고자 합니다.
왜?
광역기나 제압기가 턱 없이 부족한 현재 상태론 더 들어가서는 안될 듯 싶어서 이렇게 설명을 드립니다.
첫 멀리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후턴일 경우 이것을 찾느냐 못찾느냐가 관건입니다.
하수인이 아니라 야수라는 너프?!를 배경에 두고 만든 카드가 아닐까라는 우려도 해보지만
일단은 스탯이 나빠 보이지도 않고 포텐셜이 넘치는 전설카드 입니다.
도발이 약간 부족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으시면,
마지막으로,
이 핸드에 들어온다면 사적, 돛거 부럽지 않습니다. 그외에 많은 유틸카드가 계속 유지가
연계 및 기타 설명
보통 냥쿠니는 핸드가 후반부로 갈수록 드로우 카드의 부재로 마르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후턴일 경우 동전을 쓰는 것이 좋지는 않습니다. 진행하게 되면서
1코 영능
의 힘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합니다. 서서히 드리우는 죽음의 그림자 같습니다.
후턴일경우에는 무조건 동전을 아껴서 연계에 활용하면 됩니다.
적어도 체력이 15이전에는 연계 패시브 카드등은 그냥 내시면 안될듯 싶습니다. 체력이 상대가 15정도
남았을때까지 핸드는 보통 마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간혹 동전을 아끼고 뽕맛을 보고 싶다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직 게임을 많이 못해봐서
직업별 대응법은
추후에 수정하겠슴니돠.
가끔씩 초반에 서렌이나 킬각 나오는 게임이 많습니다.
아래에 스샷 첨부 합니다. 6코 킬게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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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