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카드로

올빼미 2장이랑
땜장이 오버스파크,
해리슨 존스를 넣었습니다
빈필드에 졸개 던지면 무기로 찍고 오버스파크로 변신 시키는게 보통이구요
하드로녹스 드루 상대로는 난동이나 방밀 등을 통해서 하드로녹스만 남긴 다음에 오버스파크로 변신시킵니다
근데 각이 잘나오진 않아요

태엽돌이 전투기계는 그냥 뽕맛 때문에 넣었는데
보통

검은숲 요정 쓰는 분이 많더라구요
취향따라 쓰시면됩니다.. 또 다른 카드로는 알렉두 있겟네여 알렉은 피니시로 사용하진 않겠찌만
보드 컨트롤은 되도 명치 압박이 좀 힘든 퀘전 특성상 알렉 한번 나가주면 좋을거 같애요
검은숲 요정과의 차이는 보통은 검은숲 요정으로 2번 쓰는게 더 좋은 각이 나올거 같긴한데
상대 명치가 16체력 이하이고 상대 필드에 9체력 이상 큰 하수인이 나와있을때는
두번 쏘는건 애매하게 명치에 한방 하수인에 한방 이렇게 날리는 경우가 생기는데
태엽돌이쓰면 무조건 정리 아니면 명치에 꽂히니깐 그런 경우엔 더 좋은거 같애여
머.. 취향이고 개인적으로 두번 다 꽂을 자신이 없어서 넣은게 큽니다..

올빼미가 2장인데 하나 빼고 게돈

넣는 것두 좋은거 같애요
저는 없어서 안넣었습니다
보통 어그로덱들 상대로는 옛날 방밀처럼 퀘완 대신 영능을 꾸준히 눌러주는게 중요하구요
홀수기사 가튼 경우에는 소돌이나 기타 다른 광역기 빨리 찾는게 중요해요
덱이 느려서 두억시니 술사상대로는 좀 힘들어요 퀘를 빨리 깨도 영능 토템으로 계속 무빙하면서 치유의비?
그걸로 12힐을 해대니깐 결국 드로 다 볼때까지 못미는 경우가 좀 있어요
퀘를 깬 뒤에는 상대가 콤보파츠를 다 모았겠다 생각되면 필드를 좀 강하게 나가서 광역기를 강요해가지고
화산이나 번폭같은 걸로 과부하를 먹게하는게 좀 주효해요 그렇게 하면 콤보 내는걸 계속 미룰 수 있거든요
보통 그럼블까지 내면 그 다음엔 두억시니가 나오더라구요
거의 그때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필드에 나온 그럼블이랑 토템같은걸 싹 밀고 영능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방어도 관리를 해두는게 좋아요
전턴에 방막을 좀 미리써둔다던지.. 도발을 많이 깔아서 방어도가 안깎이게 한다던지..
마지칵 킬각 잡을때까지 난동 한장은 쥐고 있어야되요
쎈지 어쩐지는 잘모르겠는데 오랜만에 강화방어도 쌓이는게 흐뭇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