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수 스랄로 전설 달성하였습니다.
기본 운영 방법은 필드를 먹기에 좋은 카드들 (뱀장이, 불사조, 불정, 도끼, 영능+ 늑대, 불토 등) 을 이용하여 필드를 먹은 후 상대 명치를 강하게 칠 수 있는 카드들 (시체수집가, 바다거인) 을 이용해서 상대 피 압박을 한 후 피가 얼마 남지 않은 상대 본체를 즉발 딜 카드들 ( 칼리모스, 알아키르, 불정) 등등 을 이용하여 마무리 하는게 게임 플랜입니다.
선공일 경우 마나 코스트 흐름을 1마나 토템, 2마나 2코, 3마나 토템+2코. 4마나 4코
흐름으로 가는게 좋기 때문에 첫 핸드에서 최소 2마나 하수인 2마리를 서치해줍시다.
후공일 경우 1마나 토템, 2마나 2코, 동전 4코 플레이도 가능하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첫 핸드를 들고 가면 됩니다.
모든 직업 상대로 늑대나 수렁불꽃 뱀장이는 가지고 가면 괜찮습니다.
기본적으로 상대에게 내가 몰아쳐야하는 직업군이다 싶으면 상대 명치에 데미지를 몰아칠 수 있는 카드들 (불토, 시체수집가)을 들고 갑니다.
서로 필드 싸움 하는 직업군 싸움에선 필드 싸움에 도움이 되는 카드들 (도끼, 불사조, 그리고 상대가 토큰을 많이 까는 직업일 땐 바다거인까지) 을 들고 갑니다.
그 외에, 사술이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매치업(ex: 큐브흑) 상대로는 들고 가는 편이며, 컨트롤 법사처럼 극도의 방어적 매치업 상대로는 대지의 힘을 꼭 정령에 써 패 수급을 해주는 편이 좋습니다.
덱 구성을 보면 아시겠지만, 즉발 데미지 카드가 어마어마하게 많고 심지어 유일한 드로우 카드인 모래결속사도 즉발 데미지 카드를 서치해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필드 싸움하면서 교환교환 하다가도 내가 킬각이 보인다 싶을 땐 빠르게 명치를 달려서 마무리는 즉발데미지 카드들로 마무리 하는 전략을 구사해야 합니다. 드로우가 많은 덱이 아니기 때문에 게임이 길어질수록 불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적인 공략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고 그 외에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전설 인증 및 전설 달성 영상은 제 트위치 채널 지난 영상으로 대체하겠습니다.
https://www.twitch.tv/ljh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