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억시니빼고 다 비빕니다
설명
멀리건
기본적으로 이거 2개는 집을 수 있으면 집는게 좋습니다
+
상대방에 따라
흑마/드루 상대론 우선적으로 외눈깨비가 우선이지만, 안잡힐 경우를 대비해서 변이라도 집어줍시다.
1. 재밋음 하나하나 스택쌓는 재미가 있음.
2. 역병 / 정배 / 호박석 같은거 넣어놓고 원한맺힌년 쓰는애들 골탕먹일 수 있음 (4코주문)
3. 상대방의 제압기를 아끼게할 수 있음. (강제 필드교환 강요)
4. 어차피 이 덱 4코때 상대방이 별거안하면 영능치고 끝냄. 이거써서 나쁠거없음. 굳이 4코 때 칼같이 나가는게 아니더라도, 컨덱 특성상 영능만 누르고 끝내는 턴들이 생김. 그때 내주기 딱 좋아요.
이게 확률 보상이 조금 되었는지 생각보다 쓸만한 전설들이 많이나옴
1초만 더 생각하고 사용해주세요. 패에 두개 다 있을때요.
# 덱에 쓸데없는 카드들이 너무 많아요 !
1. 우선 무조건적인 승리를 목적으로하는 덱은 아닙니다.
충분히 랜덤요소들을 즐기면서 게임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카피해주시면
될거같고, 쓸데없어 보이는 카드들이 있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비전폭군 / 종말이같은거 추가해주시면서 버티는데 중점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2. 둘째로 아주 쓸모없는 카드들은 아닙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어둠의 존재의 경우 원한맺힌 소환사를 사용하면서 역병 / 호박석 / 정신지배 만 넣어놓는 애들 상대로 활약을 할 수 있습니다. 원한맺힌 소환사에서 10코가아닌 4코가 나오며, 추가로 절대 이길 수 없는 까마귀매치 (주문 더 높은거 드로우) 에서 승리 할 수 있는 확률을 무려 50%가량 올려줍니다.
특히나 4코가 나온다는게 무슨 말이냐면, 원래는 10코하수인에 양변이나 부두인형을 쓰느라 한턴 더 소모해야할 상황을 광역기 한번만 사용해도 정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이때 받는 데미지를 생각해보세요. 10코하수인 나왓다고 양변이 쓰고 턴 종료한다? 바로 10딜넘게들어오죠? 반면에 4코 하수인이나온다면? 용숨/눈보라/불기둥으로 정리각바로나옵니다. 턴도벌고, 카드도 아끼고, 체력도 아낄수있습니다 ..
신드라고사도 제이나 물의정령을 늘려줌과 동시에 필드압박을 할 수 있고, 패보충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3. 특정 직업들을 만났을 때 거의 확정적으로 졌다시피하는 매치들을 최대한 축소했습니다. 밀고자가 야생을 간 현 시점에서 전함중심의 두억시니덱은 만나면 거의 졌다고 보면되지만, 다른 덱들의 경우 특정 카드들을 채택하면서 승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