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찍고 4500->1900등까지 썼습니다.
더 올리고 글쓰고 싶은데 이젠 하기 싫네요.
너무 많이해서.. 그리고 머리 아픈 덱임
version 1에서 몇 분이 충고하신 거 참고해서 덱을 좀 바꿨더니 훨 나은 것 같네요
또한 역시 빙정없이는 안 될 것 같습니다.
---현재 고민 중인 카드---
두억시니 술사는 애초에 들어가야 하는 필수 카드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저같이 광기콤보까지 쓰는 덱은 카드칸이 아주 모자라죠.
하지만 가끔 드로우카드들이 계속 나와서 코스트 딸린 상태로 광역기 못찾아서 질 때도 있습니다.
마해토, 천리안을 뺄 수 없으니 이 놈들을 한 장씩 뺐습니다.
모래결속사는 마음 아프게 800가루 주고 2장 만들었는데 4코 1드로..뭔가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파츠 서치를 하긴 하는데.. 없으시면 그냥 수집가나 고수사 하나 더 넣으세요.
개같은 놈들입니다... 어그로도 아닌데 의문의 15딜 맞으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게다가 저는 수액류를 채용 안 하기 때문에 그냥 열심히 받아치는 수밖에 없습니다.
사술/화산/드로우 카드를 멀리건에 가져갑니다.
큐브서약하면 화산으로 깔끔히 정리할 생각을 합시다.
요즘은 홀수기사가 많이 죽고 짝수기사가 많습니다.
홀수기사면 5코 전에 필드 쓸고 짝수기사면 긴급소집 생각하면서 겜하면 됩니다.
저코는 생각보다 약하기 때문에 고수사, 광기 + 상황따라 드로우 들고 갑니다.
도적
신흥세력입니다. 짐승단 폭력배
리로이/냉혈/곰팡이술사/갑판원 등 깜짝딜이 많아서 짜증나는 놈입니다.
드로우카드 들고 가고 후턴이면 광기 들고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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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덱은 카운팅이 중요한데 저는 완전 폰스유저라서 힘들었네요.
아마 pc 덱 트레커 쓰시면 훨씬 쉽게 덱을 돌릴 수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