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21 8 0 0 1 |
| 직업 특화 | 46% (직업 14 / 중립 16)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33%) / 죽음의 메아리 (30%) / 퀘스트 (3%) |
| 평균 비용 | 3.1 |
| 제작 가격 |
17900 |
[정규] Savjz 니덱쩔더라 사제
작성자 : 플뢰브 | 작성/갱신일 : 04-19 | 조회수 : 9196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10)
1
깨어난 창조주
x1
1
수정 예언자
x2
1
카멜레오스
x1
2
암흑의 환영
x2
2
영혼 채찍
x1
3
신기루 소환사
x1
3
황혼의 부름
x2
7
대주교 베네딕투스
x1
7
영혼의 절규
x2
8
암흑사신 안두인
x1
중립 (12)
2
단단한 딱정벌레
x2
2
불길한 은행원
x1
2
산성 늪수액괴물
x1
2
전리품 수집가
x2
2
파멸의 예언자
x2
2
혈법사 탈노스
x1
3
걸신들린 수액
x1
3
고르곤 졸라
x1
3
부두 인형
x1
4
멍서스
x1
5
원정대장 엘리스
x1
5
육식 보물상자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40.0% (12장)
- 320.0% (6장)
- 43.3% (1장)
- 510.0% (3장)
- 6
- 7+13.3% (4장)
덱 구성
- 하수인70.0% (21장)
- 주문26.7% (8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예능덱같아 보이지만 제법 짜임새 있게 잘 굴러가며
플레이시간이 긴 단점이 있지만 상대방의 멘탈을 흔들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덱입니다.
카멜레오스는 핵심은 아니지만 다른 카드로 대체할 정도로 나쁘지도 않으며
상황에 맞게 상대방의 카드를 낼 경우 크게 이득보는 경우가 있지만
멀리건에서는 꼭 갈아줍니다.
신기루 소환사와 황혼의 부름은 퀘스트를 빨리 달성하는 용도뿐만 아니라
탈노스와 전리품 수집가 등을 재활용해 드로우를 땡기며
패수급을 원활하게 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고르곤 졸라와 보물상자는 상황을 봐서 유동적으로 퀘스트를 깨는 데 사용할 지
밸류 높은 카드를 다시 활용하는데 사용할 지 판단하면 됩니다.
부두인형은 12시가 원한 맺힌 소환사로 사기쳐서 불러온 티란투스 등의
까다로운 하수인을 제거하는 동시에 퀘스트도 달성하는 용도로 사용해 줍시다.
아니면 퀘스트 달성 뒤 8/8 아마라로 이득교환 후 육식 보물상자와 연계해
다시 8/8 도발 2개를 세우는 등의 활용도 가능하니
상황에 맞게 나의 죽메 하수인을 활용하는 플레이에도 좋습니다.
불길한 은행원은 핸드로 가져오거나 필드에 바로 내주는 카드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덱에 다시 넣을 만한 가치가 있는 카드를 선택해야 합니다.
아마라 혹은 엘리스를 다시 넣어주는게 좋으며
육식 보물상자, 고르곤 졸라, 신기루 소환사, 영절, 베네딕투스 등과 함께 활용한다면
한 게임에 아마라를 3~4번 사용하는 상황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세비즈가 언급한 이 덱의 키카드는 영절이며
암흑의 환영으로는 무조건 1순위로 영절을,
상황이 맞으면 2순위로 덱에 넣은 엘리스 운고로 팩을 가져와도 좋습니다.
영절로 필드를 정리하고 상대방의 드로우를 꼬이게하는 동시에
베네딕투스를 적절한 타이밍에 연계해
게임을 틀어막는다면 상대방이 탈진으로 고통받을 때에도
두툼한 나의 덱을 흐뭇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카드를 정해진 용도가 아니라 상황에 맞게 판단해 활용해야 하며
베네딕투스와 수정 예언자로 가져온 카드 활용으로 인해
위닝 플랜이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상대방 덱에 대한 이해도 역시 필요해 난이도가 아주 쉬운 덱은 아닙니다.
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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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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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5
/ 비추천 : 0
꽤나 승률이 보장되겠네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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