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용 냥꾼은 초반 바위언덕 수호병과 잿멍울 괴물을 이용하여 홀수기사같은 더러운 덱들을 상대하고 중후반 부터 쇼를 시작으로 썩은숨결비룡, 보물을 지키는용 같은 하수인들을 한번에 정리할 수 있는 카드들을 이용하여 필드를 잡는덱입니다.
공작 켈레세스를 넣어 후반 스텟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으며 흑마때문에

수액 1장과

주파자 2장을 기용했습니다.
멀리건
멀리건은

쇼와

켈레를 찾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늪지용 알을 들고가실 필요는 없으며

양초화살과

수호병은 있으면 집으시면 됩니다.
게임 플레이
이 덱의 기본적인 승리플렌은 3,4턴 쇼 4.5턴 보물을 지키는 용, 썩은숨결 용, 측방강타등으로 필드이득을 보고 고룡수호병, 태고의 비룡으로 하수인들을 지키면서 명치를 갈기면 됩니다.

늪지용 알
늪지용 알은 코스트가 남을때 던져서 후반 뒷심을 채우는 카드입니다.
어그로를 막고 알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아르거스를 기용했으며 알은 태고의 비룡 2장으로 깨거나 상대의 광역기를 맞으면 됩니다.
용족 대부분이 코스트가 높고 효과가 좋아서 (함정카드가 없어서) 후반 패가 줄어들때 알로 이득을 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덱의 커스텀과 대체카드
커스텀은 치사를 빼고 날갯짓을 넣거나 악몽의 융합체를 빼고 맹독전사를 하나더 채용하는 정도가 있을것 같습니다.
켈레와 쇼는 이 덱의 필수적인 키카드로 이 카드들이 없다면 용 냥꾼은 안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수액은 취향에 따라 존스로 교채하셔도 무방하며 2코 수액은 켈레때문에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