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덱 구성 8 21 0 0 1
직업 특화 80% (직업 24 / 중립 6)
선호 옵션 선택 (13%) / 전투의 함성 (10%) / 도발 (10%)
평균 비용 4.1
제작 가격 8280
[정규] 성기사 상대 승률 90% 이상 - 소집야포드루 플레이 가이드 작성자 : G군 | 작성/갱신일 : 04-21 | 조회수 : 12939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드루이드 (13)
1 자연화 x1
1 하급 벽옥 주문석 x2
2 급속 성장 x2
2 천벌 x2
3 야생의 포효 x2
3 휘둘러치기 x2
4 갈림길 x2
4 강철나무 골렘 x2
4 참나무 소환술 x2
5 육성 x2
6 퍼져나가는 역병 x2
7 역병의 드루이드 말퓨리온 x1
10 궁극의 역병 x2
중립 (4)
3 부상당한 검귀 x2
5 리로이 젠킨스 x1
5 비전 폭군 x2
5 해리슨 존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0.0% (3장)
  • 213.3% (4장)
  • 320.0% (6장)
  • 420.0% (6장)
  • 520.0% (6장)
  • 66.7% (2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26.7% (8장)
  • 주문70.0% (21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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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83872
3월 전설 ↑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88771
4월 전설 
 
(전체적인 플레이 방법은 위 링크에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G군입니다.

이제 마녀숲이 나오고 나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메타가 정립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글에는 소집야포드루로 각 메타덱을 만났을 때의 플레이 가이드를 자세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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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는 현 메타에서 가장 높은 승률을 보이는 직업입니다.

홀수로 물량 압박을 하든 짝수로 필드 컨트롤을 하든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죠.

하지만 이 소집야포드루 앞에서는 그냥 밥입니다.

그 이유는 단연 2장씩 눌러담은 퍼져나가는 역병과 휘둘러치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필드를 전개할수록 퍼역의 개체수가 늘어나고 그만큼 야포/갈림길의 피해가 증가해 킬각이 쉽게 나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 덱으로 5급에서 전설까지 가는 동안 성기사에게 2번지고 전승했습니다.




성기사를 만났을 때의 플레이 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멀리건으로는 급속성장>참나무소환술>휘둘러치기>천벌=주문석>육성>(급속이 있다면)퍼역의 순위로 가져갑니다.

초반에는 최대한 급속성장과 육성으로 마나펌핑을 우선시하는 게 좋습니다.
(후공 동전의 경우 가능하면 최대한 아낍니다. 이 덱에서 1턴 동전 급속을 해봐야 2턴에 나갈 건 검귀 뿐입니다.)

단검곡예사가 나왔더라도 당장 죽거나 할 수준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약을 먹고 다음턴에 천벌이나 주문석으로 정리합시다.

가끔 쓸데없는 곳에 천벌 드로우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천벌 낭비하다가 단검곡예사를 못잡는 경우가 생깁니다.

엄청나게 패가 꼬이지 않는한 천벌과 주문석은 되도록 아꼈다가 단검곡예사를 잡을 때 사용합시다.




이제 기억해둘 건 홀수기사의 중반 분기점이 5턴, 짝수기사의 중반 분기점이 4턴이라는 점입니다.

홀수의 경우 5턴에 레벨업이 있고 짝수는 4턴에 스테고돈이 있기 때문이죠.

또한 바언수로 생성되든 덱에 넣었든 간에 공통적으로 6턴에 타림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필드를 완전히 먹혀 뒤집을 수 없게 됩니다.

이 전까지 차근차근 약을 먹었든 안먹었든 간에 여기서부터는 필드를 잡아야 합니다.

상대 필드에 하수인이 4개 이상 쌓였고 그 중 신병이 3장 이상이라면 휘둘러치기나 퍼역을 써줍시다.

홀수기사는 평등이 없으므로 퍼역의 경우 추가적으로 갈림길을 써서 공격력을 올려두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여기까지 왔다면 이후는 간단합니다.

홀수든 짝수든 간에 영웅 힐카드가 없기 때문에 정리를 해주면서 명치에 딜을 누적해주면 쉽게 킬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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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퍼역만 보고도 나가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추가로 이 덱에 하나 들어있는 자연화 같은 경우 스톰윈드나 수정사자를 잡을 때 써주면 좋습니다.

카드를 2장 드로우시켜줘도 위협적인 카드가 별로 없기 때문에 크게 손해볼 일이 없습니다.






흑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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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의 경우 흑마법사는 이 덱의 카운터였습니다.

수많은 힐카드와 계속해서 도발을 부활시키는 죽기/느조스, 필드를 밀어버리는 뒤황은 상대하기 어려운 요소였죠.

하지만 이번 까마귀해 패치로 혼합물과 느조스가 야생으로 가게 되었고 뒤황도 잘 넣지 않게 되었으며

이 덱 또한 야생에 간 메디브 대신 존스를 투입하게 되면서 대 흑마전에서 승률이 대폭 상승했습니다.

현재의 흑마전 승률은 50%를 상회할 정도입니다.




현재 흑마는 극히 소수의 위니흑마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큐브흑마이므로 그에 맞춰 멀리건을 잡습니다.

우선시할 것은 존스>급속성장>참나무소환술>육성 정도입니다.

존스로 만아리를 파괴하는 것이 승패의 큰 역할을 가져오므로 최대한 들고 갑시다.



흑마의 중간분기점은 4~5턴에 1번, 9턴에 1번입니다.

4~5턴은 산거와 만아리, 졸개가 등장하는 시점이죠.

산악거인은 비교적 쉽습니다.

흑마는 1~3턴을 영능으로 때우기 때문에 그 동안 급속/참나무/육성을 잘 썼다면 마나와 필드는 훨씬 유리합니다.

상대의 체력과 내 패를 봐서 상황에 따라 명치를 달리거나 강화된 주문석으로 산거를 잡읍시다.

정 안되면 상대의 패가 8~9장일 때 자연화로 제압해서 패를 터뜨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만아리와 졸개의 경우 내 패와 상대 패에 달렸습니다.

만아리는 존스로 파괴해주기만 하면 게임의 90%는 이긴 것과 다름없습니다.

대신 파괴하지 못한다면 다음 턴에 공허군주가 나올 거라 생각하고 플레이해야 합니다.

공허군주 하나 정도는 필드딜과 천벌/주문석 만으로도 쉽게 제압할 수 있으므로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대신 상대 손에 큐브가 있고 서약도 있어서 공허큐브서약을 해버리는 경우는 흑마가 사기친거니 나가면 됩니다.

야포/갈림길/리로이로 미리 딜을 다 꽂아넣은 뒤 다음턴 휘둘로 킬각을 재는 것도 주요 플레이 방법 중 하나입니다.

졸개의 경우도 파괴하지 못한 경우와 비슷하지만 서약과 함께 쓰므로 곧바로 공허군주가 나오는 게 차이점입니다.



두번째 분기점인 9턴은 패가 꼬인 흑마가 공허군주를 쌩으로 내는 타이밍입니다.

내는 흑마 입장에서는 손해일 수 있지만 이 턴을 넘기기만 하면 죽기가 튀어나와서 게임이 뒤집힙니다.

따라서 10턴이 오기 전에 명치를 터뜨릴 수 있도록 설계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 경우 앞서 만아리 때의 대처법처럼 8턴에 최대한 필드딜을 쏟아붓고 9턴에 주문딜로 명치를 공격합니다.

중간중간에 마나펌핑을 헀다면 이미 10마나는 넘어있기 때문에 리로이 야포 갈림길 등으로 폭딜을 넣어줍시다.

이후 9턴이 되어 공허군주가 나오면 명치에 휘둘과 궁역을 쏴서 킬각을 내면 됩니다.

아니면 자연화를 아껴뒀다가 공허군주를 제압하고 리로이 야포/갈림길로 끝내는 것도 좋습니다.






드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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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드루이드는 빅주문드루와 도발드루가 유행중입니다.

서로 덱 타입은 전혀 다르지만 플레이 방법은 동일합니다. 어느 쪽이든 드루이드라서 광역기가 없기 때문이죠.

따라서 드루이드를 만났을 때의 승리 조건은 "먼저 필드를 먹는 것" 입니다.

일단 멀리건은 급속성장>참나무소환술>육성을 가져갑니다.



빅주문드루는 상대하기 쉬운 편입니다.

궁극의 역병 이외의 어떤 제압기도 회복수단도 없기 때문에 마나펌핑을 한 뒤 퍼역만 써줘도 못뚫고 쩔쩔맵니다.

플레이 시 주의할 점

1. 초반에 나온 요마는 제압하지 않는다.(제압하면 상대 턴이 됐을 때 그만큼 마나가 채워지므로)

2. 지하군주, 푸른비늘혈족 맹독전사는 가능한한 빠르게 제압한다.

3. 자연화, 주문석, 천벌, 휘둘을 낭비하지 않는다.(아꼈다가 원맺소로 나온 고코를 잡을 때 쓰는 게 좋으므로)

4. 과도한 필드 정리는 퍼역각이 안나와서 손해이므로 작은 하수인은 내버려 두는 것도 방법이다.

5. 죽기 변신할 때 상황에 따라 독거미 2마리도 좋은 선택이다(제압 수단이 없어서 큰 이득교환이 가능하므로)



반대로 도발드루는 비교적 상대하기가 어려운 편에 속합니다.

상대가 하드로녹스 자연화를 쓰기 전까지가 타임리미트이기 때문이죠.

최대한 빠르게 마나 펌핑을 하고 필드를 전개하면서 누적딜을 넣어야 합니다.

또한 흑마의 9턴과 마찬가지로 상대가 9마나가 되었을 때 다음턴 주문으로 킬각을 낼 수 있다면

과감하게 리로이 야포 갈림길로 명치를 달려두는 것 또한 중요한 플레이 방법입니다.

이 때 도발드루 상대로도 자연화를 되도록 아끼는 게 좋습니다.

잘못하면 상대가 하드로녹스와 자연화 중 하나가 안잡혔는데 손에 쥐여주는 꼴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화는 아껴뒀다가 킬각일 때 리치왕이나 태고의 비룡을 뚫는 용도로만 사용합시다.






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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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은 크게 3가지 덱타입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홀수도적, 퀘도적, 템포도적이죠.

이 덱들은 시작할 때 바쿠가 나오는가, 퀘스트가 나오는가 여부에 따라서 쉽게 구별되기 때문에 그에 맞추면 됩니다.

홀수도적은 최대한 필드를 정리해주면서 갈림길로 방어도만 쌓아도 쉽게 이기는 상대입니다.

템포도적 또한 가젯잔과 벤클만 제 때 정리해주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퀘도적의 경우 승리 플랜이 퀘스트를 깨기 전까지 얼마나 딜을 누적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일단 퀘스트가 깨지면 퍼역을 써봤자 바로 돌파되기 때문에 그 전까지 최대한 명치에 딜을 넣어주다가

리로이 야포 영능으로 킬각을 재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이 때 가장 주의할 것은 '흉포한 비늘가죽'입니다.

이 하수인을 살려두면 계속 생흡이 들어가면서 킬각이 잡히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주문으로 빠르게 처리해줍시다.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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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은 2번 밥입니다.

손에 궁극의 역병 2장 검귀 2장이 다 잡히지 않는 한 질 일이 없습니다.

그냥 손에 잡히는대로 마나를 펌핑하고 도발을 세우고 정리하면서 방어도만 쌓아도 못뚫습니다.

만나면 꽁승이라고 생각하세요.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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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밥입니다.

상급치유물약도, 용숨결 물약도 없는 사제는 어떤 덱타입이든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마나펌핑 후 필드 전개, 리로이 야포 갈림길로 끝내면 됩니다.

최근 유행하는 원턴킬 사제의 경우 이 덱에 비해 한참 느리기 때문에 꾸준하게 딜누적만 해도 이깁니다.

주의할 하수인은 단연 북녘골과 고통의 수행사제입니다. 나오자마자 빠르게 잡아줄 필요가 있습니다.

북녘골 2장만 제압해주면 드로우가 딸리는 사제는 아무것도 못하고 끝납니다.





주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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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밥입니다.

현재 주술사는 크게 두억시니덱과 짝수덱으로 나뉩니다.

두억시니덱은 힐과 광역기가 많은 대신 굉장히 느리고 짝수덱은 필드싸움에 강한 대신 힐과 광역기가 없습니다.

따라서 두억시니덱은 정리하지 말고 명치만 계속 치면서 광역기와 힐을 다 뽑아내면 끝나며

반대로 짝수덱은 필드만 꼼꼼하게 정리해주면 아무것도 못하고 끝납니다.





마법사

현재 마법사덱은 세세하게 따졌을 때 정령, 홀수, 빅주문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크게 나누어

1) 알루네스를 끼고 명치를 친다

2) 죽기가 나올 때까지 버틴다

의 두 종류입니다.



1번의 경우 플레이 방법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저 덱은 비밀 구성이 마차 2장 폭룬 2장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급속성장과 주문석, 천벌로 마차를 확인하고

참나무 소환술과 퍼역, 죽기로 필드를 전개해주며 갈림길로 방어도만 쌓아줘도 못뚫고 탈진사로 끝납니다.

이 때 손에 잡힌 하수인은 되도록 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내더라도 폭룬으로 죽고 명치만 손해봅니다)




2번은 상대 법사 패가 얼마나 잘풀리냐에 달려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5턴부터 꼬박꼬박 광역기를 날리면서 정확히 9턴에 죽기로 변신하면 사실상 못이깁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그렇게 자주 일어나지 않으므로 광역기 각만 조심해서 필드를 깔아주고 명치딜을 넣다가

리로이 야포 영능으로 깜짝 킬각을 노려줍시다.

또는 작정하고 명치만 노리다가 9턴에 죽기로 변신하는 순간 5딜 이상을 꽂아서 잡거나

모든 정령을 나오는 즉시 제압해 회복하지 못하게 만든 뒤 명치를 노리는 것도 고려해볼 만한 방법입니다.

최우선적으로 정리해야 할 하수인은 비전 기술병입니다. 나오자마자 잡아줍시다.





전사

현재 전사는 속공전사와 홀수퀘전사, 그냥 퀘스트전사 정도로 나뉩니다.

이 중 가장 어려운 것은 퀘전사, 그 중에서도 홀수퀘전사입니다.

2턴부터 시작되는 4방어도는 킬각이 잘 나오지 않게 만드는데다 하수인을 많이 내는 것도 아니면서

하나하나 도발이 붙어있어 퍼역각, 야포각 모두 안나오는 편입니다.

또한 어느정도 필드가 쌓이면 난투와 난동으로 정리당하기 때문에 이 또한 야포드루 입장에서는 어려운 조건입니다.

다행인 점은 현 메타에서 퀘전사 자체가 약하기 때문에 개체수 자체가 적습니다.

따라서 만나서 지게 되더라도 다른 직업으로 상쇄하면 되기 때문에 편하게 플레이해도 됩니다.



속공전사는 무난하게 이길 수 있는 편입니다.

초중반 드루의 필드에 깔리는 하수인이 스텟이 높은 편이므로 속공 하수인으로 정리하기 어려우며

이 덱에는 제압기가 많아 거무광, 그롬 등을 정리하기도 쉽습니다.

역시 방어도가 제일 걸림돌이 되므로 죽기로 변신해 꼬박꼬박 명치 3딜을 넣어주는 게 중요합니다.


전사 상대의 멀리건은 급속성장>참나무소환술>육성>존스를 가져갑니다.




후기

여기까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뭔가 새로운 덱을 해보고 싶은데 약한 건 싫다고 하시는 분들.

마녀숲팩을 구매하지 못해 신메타에 적응하지 못하시는 분들.

자군야포 시절의 드루가 그리운 분들.

성기사와 어그로덱만 봐도 치가 떨리는 분들.

그런 분들에게 이 덱을 추천합니다.

(대체카드 찾는 분들, 1234덱 밖에 모르는 분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 그리고 많은 분들이 저번 글에서 존스 대체로 수액을 넣어도 되냐고 물으셨는데

수액 넣으면 참나무 소환술로 튀어나옵니다.

아 그래도 나는 꼭 넣어야겠다 싶으시면 5코 5/5 수액 쓰세요.

대신 그만큼 승률은 떨어집니다.



재밌게 돌리시고 추천과 좋은 후기 남겨주세요!

저는 다음 번에 더 좋은 자작덱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덱 평가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21 / 비추천 : 11
연구해볼만한 덱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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