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이 나서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하스만했네요.
http://hs.inven.co.kr/dataninfo/deck/certification/view.php?idx=731
이분 덱으로 기본 틀 참고했습니다. 근데 이덱으로 저는 도저히 2급이상은 못가겠더군요..
제가 온갖 시행착오 다 겪어보고 느낀점들 말하겠습니다. 플레이스타일이 다르신 분들은 또 다르게 바꿔보세요.
일단 공략 전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마디만 하자면
극초반부터 빠르게 낼거 다 내다가 밀리는 경우가 많으니 생각보다 천천히 운영하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냥꾼의 천천히는 4~6코 필드때 안밀리고 압박계속 주는거에용
아까 위에 링크 걸었던 덱에서 바꾼 카드는 보박앵이랑 히드라입니다.
1. 
일단 얘는 뭐랄까.. 1코에 칼같이 잡혀서 나가도 영능에 짤리거나 모독각/티씨각때문에 내기가 껄끄럽더군요. 뭔가 불안한 느낌..? 그렇다고해서 물어주는게 패에 2코없는데 2코 칼같이 물어주는것도 아니고요.
2. 
사냥꾼은 무조건 필드를 잡고 있어야 합닌다. 혹여나 1234코가 좀 말려서 필드가 비등비등하거나 지고 있을때는 얘가 나가도 꽤 쉽게 제압당하는 덩치만 큰 무거운 5코 하수인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초반에 패에서 놀 때도 많고요.
조금 할 말이 있는 카드들은
직업별 공략이랄게 필요할지 모르겠는 냥꾼이네요. 가장 중요한건 너무 급하게 패소모 다 하시지마시고
진짜 빠르게 달릴때->

천천히 필드싸움하면서 죽기 뒷심까지 볼때->
잘 구분해주시고 해주시면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