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 |
|---|---|
| Mage : Jaina Proudmoore | |
| 덱 구성 | 16 14 0 0 |
| 직업 특화 | 63% (직업 19 / 중립 11) |
| 선호 옵션 | 비밀 (10%) / 빙결 (10%) / 죽음의 메아리 (7%) |
| 평균 비용 | 3.0 |
| 제작 가격 |
|

등의 빙결기를 적절히 사용하신다면 할만한 매치업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요 노란 렉사르놈을 위주로 돌아가기때문에 필드를 억제할 카드를 추가했습니다.
에다가 필드를 한번 억제하기 위한
을 넣고 체력이 아슬아슬할때를 대비해서
로 방어도를 쌓으며 어그로덱 내성을 극대화한 버전입니다. 실제로 전설 등반과정에서 기사 상대로 5~6할 정도의 승률을 가져가는데 성공했습니다. 
는 뭐가 잡히던간에 반드시 들고가 주셔야됩니다. 그리고
또한 어떤 카드보다 우월한 덱압축을 자랑하기 때문에 잡히면 들고가 줍니다.
를 들고가셔서 패를 터트리는 것도 생각해볼만 하며 드로우 카드는 잡히는대로 가져가주시면 됩니다.
를 찾아주시고
한장 들고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점쟁이를 제외한 드로우카드들은 종말이가 잡혔다면 다 들고가시고 아니면 한장 정도만 들고가 주세요.
와
을 주로 설명하겠습니다. 요즘 등급전 굴리다보면 이놈들밖에 안보일 정도로 야생의 메타를 지배하고 있는 두 직업이기 때문에 다른 직업들의 상대법은 나중에 더 자세히 추가하겠습니다.

제 덱에 들어있는 빙결기는 총 6장입니다(일반버전 기준). 이 중 가장 먼저 사용해주어야할 카드는
입니다. 기사는 필드를 무시무시하게 깔아주기 때문에 5턴 이후로 가면 기본적으로 5~6마리의 필드를 유지할 능력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에 하수인이 3~4마리일때 냉돌로 얼려주시면 데미지 누적을 피하면서 
로 전체 빙결을 칠 수 있기 때문에
와의 연계가 필요한 상황이거나 한대도 맞으면 안될거같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를 제외하면
를 먼저 털어주시는게 좋습니다.
도 2턴에 바로 내서 필드 전개를 막을지, 아니면
와의 연계로 필드를 날릴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주로 저는 초반에 바로 털어주면서 필드 전개를 막는데 사용합니다. 그 이유는 
콤보의 사용은 5턴에야 사용이 가능한데 기사들은 흑마법사의 상대를 위해
을 2장씩 꽉꽉 눌러담기 때문에 종말이가 침묵맞을 확률이 너무 높고, 어그로 기사의 핵심하수인인 
이 죽어서 토큰을 남기기 때문에 바로
를 연계 해주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저는 초반하수인이 잘잡혀서 과학자나 기술병 등을 템포로 던질 수 있을때가 아니면 바로 2턴에 털어주는 편입니다.
때문입니다. 5턴에 같이 나오는 나가+거인웨이브를 막기 위해서는 무조건 거인흑마라고 상정하고 멀리건을 해야 됩니다. 저 필드를 막지 못하면 게임이 터질 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
이라도 빼서 냉돌각을 만들거나 딜누적을 줄이기라도 해야합니다.
는 드로우를 많이보는 흑마의 특성상 8~9장의 핸드가 유지되기 때문에 카드를 태울 수 있어서 들고가는 편입니다. 혹시 로또가 터져서
나 
가 터진다면 일어나서 PPAP를 추도록 합시다.
각을 보고 콤보를 모아 끝내면 되지만, 큐브흑마는 약간 더 힘듭니다. 일단
를 끼기 시작하면 매턴 악마가 나오면서 부담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이 나오면 정말로 힘들어요;; 파멸수호병을 잡기 위해 
을 한다면 바로
로 먹어서 다음턴 빙결기를 강요합니다. 그래서 상대가 큐브흑마라고 생각되시면 초반에 종말이를 털어주시거나 내지 말고 가지고 있는게 마음 편합니다.
요놈이 있기 때문에 각 잘보시면서 플레이하셔야됩니다.
와
를 채용하기 때문에 파츠가 빠질 확률이 너무 높습니다. 별로 보이지는 않지만 대부분 해적보다는 방밀전사이기 때문에 최대한 하수인 패에 아껴 주면서 플레이 하세요. 어짜피 쟤들이 때려죽이는것보다 우리가 파츠모아서 달리는게 빠릅니다. 이기기 힘든 매치업이니 밀고자 없기를 기도하면서 플레이하세요.
가 잡히면 들고갑니다.
와
때문입니다. 얘들은 터무니 없이 낮은 코스트로 나와서 필드를 압박하기 때문에 얘들을 제압할 카드가 필요합니다. 필드 전개도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기사 상대와 비슷한 난이도라고 생각됩니다.
를 쓰는 왕파, 탈진도적입니다. 얘들은 아무리 손패를 잘 턴다 해도
을 통해 계속해서 패를 터트리기 때문에 미친듯이 운이 좋지 않은 이상 무조건적으로 집니다. 저는 만나면 그냥 나갔습니다;; 그래도 이기고 싶으시다면 초반에 드로우카드 모두 집어넣으시고 파츠 찾아가세요. 그나마 이길 방법이 그거 같습니다.
를 사용하는 홀수냥의 경우 5턴에 얼방이 빠져서 항복하는게 일상이지만, 주문냥을 상대로는 그나마 할만 합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냥꾼들은 명치를 달리는 돌냥이기 때문에 정말 개사기를 치는게 아니면 주문냥 제외 냥꾼에게 이기기는 힘듭니다.

를 통해 주문으로 딜을 넣는 아비쿤 말리드루와 
를 통해 상대의 덱과 패를 뺏고 자신의 쓰레기 카드를 주는 토잘리나 드루이드가 있습니다.
의 존재로 우위를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은 또다른 매력이며 파츠만 갖춰진다면 무조건적으로 이길 수 있다는 점 또한 무한 염구가 가지는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새로운 덱을 찾으신다면 한 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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