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주문입니다. 근데 얼배자가 2개 잡혓으면 2장만있으면 무조건 30딜입니다. 즉 상대가 전사가 아니면 절개는 제압기로, 독칼은 제압기+드로우로 쓰셔도 무방합니다. 전사여도 급하면 한두개 써도됩니다.

초보분들은 혼절이 왜 좋은지 모르는데 혼절이 좋은이유는 말이죠, 상대가 4마나이상의 카드를 자기 템포에 맞춰낸(4턴에 4코 하수인, 5턴에 5코 하수인...) 하수인을 혼절함으로써 상대

템포의 흐름을 뺏고 게임의 주도권을 가집니다. 자연스럽게 명치보호도 되고 상대가 마나낭비를 함으로써 우리가 이득을 보는거죠. 다만 중요한점은 상대의 하수인을 2코에 띄우고 남는마나로 적당한 플레이를 해야 이득을 본겁니다. 혼절을 함으로써 소모되는 2마나탓에 다른 해야할일을 못한다면 안하느니만 못할수도 있죠. 혼절안써도 할짓없다면, 걍 써도 되고요 ㅋ

콤보의 핵심요소입니다. 맞으면 ㅈㅈ 칩니다.

설명안함.

설명안함.

얜 얼배자두개 다잡고 은폐까지해서 두번줄이거나 얼배자두개, 딜카드두개들고 한번만줄이면됨. 꼭그렇지않아도 상대 체력과 상대의 힐 가능성, 내 핸드얼배자수, 딜주문수, 은폐여부등 모두 고려하면 됩니다.

 얘내는 주공/드로우 입니다. 이덱은 손패 순화이 빠른게 핵심입니다. 그래서 빈자리를 이런카드로 채웁니다.

힐카드죠. 어느정도 버티며 콤보를 모아야 하기에 힐카드 또한 드로우와 함께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위의 힐/드로는 튜닝대상입니다. 탈노스는 없을경우, 비룡은 한장만 커스터마이징합니다. 대체할경우 다음카드가 되겟습니다.

두장채워서 힐을 늘립니다.

핸파인척도 되고 실제로 핸파가 가능해서 뽕맛 볼수있죠. 상대덱에 따라선 점쟁이가 30딜 넣으수도 있습니다.

즉시 드로우가 되기 떄문에 말리고스 푼다음 바로 드로할수 있고, 급할떄 전리품과달리 기댓값이 있습니다. 그런점에선 전리품보다 좋지만 스탯이 무의미에 가까운 수준이죠.

역시 즉시 드로우에 꽤 영향력있는 스탯이지만 비교적 무겁기 때문에 즉시 드로우가 효과를 발할때는 사실 드물죠.

드로우가 후발성이고 스탯이 다루기 까다롭죠. 근데 상대의 필드상황과 제압기가 잡혀있을 가능성 고려해서 적절히 쓰면 오히려 상대 쪽이 까라로움. 그래도 비추.

이친구는 구간의 문제인데, 씹랄 방밀 많으면 써도 좋습니다. 스탯준수하고 무기뿌시고 멘탈뿌시고 드로 ㄱㅇㄷ

ㄹㅇ 개뽕

ㄹㅇ 개뽕

심하게 취향입니다만....

이친구도 뽕맛, 취향인데 동시에 은근 쓸만하죠.근데 함정카드가 거의 없음. 은폐,전질정도? 말리고스가 1등상, 딜카드가 2등, 드로우가 3등인데 드로도 괜찮음.

운영법은 말리도적과 비슷하되 좀더 복잡하고 여러 턴에 걸치는 콤보입니다.

첫핸드는 맘가, 전질(초반에 안쓰면 나중에 핸드 많아서 손에서 썩음.) 선견자, 드로우카드(비룡은 좀 고민). 말리고스는 집고가도되고 아니어도되고, 혼절이랑 칼부는 상대덱에 따라 집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