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성자는 흑마랑 평화로운 방밀전사를 즐겨 하고 있엇는데 위니흑마로 추정되는 상대가 8코에 헤멧을 뽑더니
도발세우고 소환의문을 소환했다
당시 별생각없이 방어도 올리고 턴종료를 눌르니 상대의 소환의문(기존에 존재한 하수인) + 소환의 문 + 토그왜글 + 아잘리나 로
내덱을 바꿈과 동시에 '덱 값 지불' 카드를 핸드에 가져가므로써 나는 덱을 뺏기고 털진 데미지 를받기 시작해 항복했다.
상대가 내카드 사용하면서 감사하다할때 피가 역류하는 느낌을 얻을수 있엇다.
얼척이없이 화가 나서 빡종을한뒤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정말 어썸 해서 해보고싶어졌다.
직접 덱을연구해 실험을해본결과는
헤멧을 빠르게 내면 딜로스로 명치 터지거나 콤보가 꼬입니다.
시체 수레 를 필드에 너무 일찍 깔면 소환의 문이 터집니다.
필드 먹히면 소환의문 한개 깔아둘수가없습니다.
초반에 필드를 먹던가 비벼야 콤보가 안정정으로 됩니다.
그래서 약간 위니식으로 화염 임프랑 소악마 잿멍울로 초반 필드 싸움하고 중반이 카드순환 자수성 수정으로 키카드 찾은다음
시체 수레 뽑아서 9코에 콤보 완성 시키면 됩니다.
손패에 소환 의 문 2개다 들어왔을때는 불길한 은행원으로 다시 넣으면서 상대 압박하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 합니다.
홀냥 상대로는 거이 불가능하고
어그로 비등비등
탬포 느린 흑마 정령 법사 도발드루 한테 은근 잘 먹힙니다.
상대덱 뺏고 고맙다고 인사하면 사적이 빙의된 기분이르 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