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전설달게 해준 크툰 방밀 덱입니다.
일단 전설은 7~5급 구간에 주술사 잠깐 돌린거빼고는 거의 80~90%이상 크툰방밀로만 달았습니다.
이 덱의 장점은 어그로덱이나 얼방법사 등에 강하고, 대세 덱들에게도 어느정도 승률이 나온다는 것이고
단점은 초반 패말림에 취약하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운영은 이글거리는 도끼와 크툰 데미지를 쌓는 하수인을 내면서 필드장악을 하고 필드정리하면서 방어도 쌓는 운영하면됩니다.
멀리건은 3코스트 이하의 하수인과 무기를 기본적으로 가져가고 전사하고 할때는 마격하나 정도 들고가려고하고 도적한텐 방밀하나 있으면 들고가고 전사나 주술사, 도적 상대로 저코스트가 잡혔다싶으면 해리슨 존스
그 외에도 너무 안잡혔다 싶으면 난투가져가기도하고 사냥꾼이나 도적에 효율좋은 실성한 신봉자를 들고갈 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