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6 12 2 0 |
| 직업 특화 | 93% (직업 28 / 중립 2) |
| 선호 옵션 | 과부하 (23%) / 도발 (10%) / 전투의 함성 (7%) |
| 평균 비용 | 2.9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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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어그로 술사보다는 명치를 때리는 힘은 약하지만
사술, 번폭, 불정 등으로 필드를 더 확실히 잡을 수 있도록 구성해봤습니다.
위니 흑마, 템포 전사, 미드 냥꾼 상대로는 명치만 때리는 거 보다 오히려 필드를 잡는게
더 유리하다고 느껴져서 기존의 어그로 술사를 조금 고쳐봤습니다.
4코 흑드라군은 매우 강력한 카드이긴 하나 과부하와 제압기를 맞았을 때 리스크가 너무 커서
빼고, 불정이나 심연의 괴수를 넣어봤습니다.
블러드, 번폭 등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핸드나 내 필드를 보고 상황에 맞춰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그래서 둠해머로 명치만 때리지 않고 필드 정리하는 식으로 가도 나쁘지 않습니다.
사술 2장에 용폭까지 쓰는 이유는, 위니흑 상대로 어둠골 원로원을 확실히 잡을 수 있는 카드가
용폭이라 생각해서 한 장 넣어봤습니다.
킬각을 잡는 데도 나쁘지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드로우의 경우, 선조의 지혜나 마해토 둘중에 선택인 것 같은데,
아무래도 필드 잡는 데 치중하는 점과 마해토를 낼 경우 상대 카드를 적어도 한개 이상 뺄 수 있다는 점에서
마해토가 더 나은것 같습니다.
핀리를 쓰지않고 토템류에 힘을 줘서 원시의 힘도 넣어볼까 생각해봤는데
의외로 손에서 노는 경우가 너무 많아 뺏습니다.
대신 1코에 냈을 때 확실히 다음턴 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종자를 넣어 초반 필드 잡는데 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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