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메뉴
하스스톤
인벤
로그인
전체서비스
[덱 시뮬레이터]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덱 구성
17
10
3
0
직업 특화
46% (직업 14 / 중립 16)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13%) / 죽음의 메아리 (10%) / 도발 (7%)
평균 비용
3.7
제작 가격
7520
[
정규
]
[짝수발아니르] 카피덱, 흑마승률75% 간단한 공략법, 팁
작성자 : 태빵11 | 작성/갱신일 : 05-12 | 조회수 : 4024
카드 리스트
카운팅 툴
성기사 (8)
2
평등
x2
3
신성화
x2
4
긴급 소집
x2
4
왕의 축복
x2
4
용사의 진은검
x2
6
발아니르
x1
6
응징의 격노
x2
6
태양지기 타림
x1
중립 (9)
2
단검 곡예사
x2
2
단단한 딱정벌레
x2
2
산성 늪수액괴물
x1
2
아마니 광전사
x2
2
전리품 수집가
x2
4
사로나이트 광산 노예
x2
4
주문파괴자
x2
6
겐 그레이메인
x1
6
은빛십자군 부대장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0
1
2
36.7% (11장)
3
6.7% (2장)
4
33.3% (10장)
5
6
23.3% (7장)
7+
덱 구성
하수인
56.7% (17장)
주문
33.3% (10장)
무기
10.0% (3장)
장소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이번에 전설을 달게 되었는데 그냥 개인적으로 소장도 할겸해서 글을 쓰려고합니다.
이 짝수발아니르덱은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있는 전설가는 덱인데,
나름대로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초반에 덱에 적응을 하기 전에는 계속 져서 덱이 안좋다라고
생각을 하고 덱 탓을 했는데,
트위치에서 프로게이머들이 같은 덱으로 손쉽게 이기는 것을 보고나서
바뀐 생각은
하스도 전략과 실력이 필요하다입니다.
일단 전설 인증하겠습니다.
운고로 때부터 시작했는데, 5급주차하기도 급급한 하린이었는데, 4월 전설 도전했다가 실패하고,
5월에는 전설을 달게 되었네요.
컴퓨터로 할 때는 밑에처럼 덱 트래커를 켜고하였는데, 가끔 머리 식힐겸해서 핸드폰으로도 많이 하였습니다.
전체적인 승률은 65%인데, 핸드폰 전적까지 넣어서 계산한 결과 실제 승률은 68.2% 승률을 보였습니다.
자세한 승률을 말해보자면
마법사 3승3패 50%
흑마 9승 3패 75%
사제 5승 2패 71.4%
드루 3승 0패 100%
전사 3승 0패 100%
냥꾼 1승 1패 50%
도적, 술사 1승 0패 100%
눈에 띄는 점은 흑마랑 사제와 붙었을 때 승률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우선 요즘 제일 많이보이는 흑마, 성기사, 사제에 관한 공략을 먼저 써보겠습니다.
뭐든지 초반에 틀을 잘 잡아놓는 것이 하스스톤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1~5턴까지 어떻게 플레이를 하냐에 따라서 그 뒤에 내가 원하는 플레이를 하고 상대방은 막기에 급급하여
플레이에 제한이 되고, 아니면 상대방 플레이에 내가 휘둘리고 뭔가를 할 수 없고가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흑마법사]
제 생각엔 대 흑마를 할 때는 제가 후턴인게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흑마가 큐브이든, 컨트롤이든 저는 상관없이 제 플레이를 해 나아갔습니다.
걱정은 흑마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멀리건은 2코진인
둘 중 하나를 가져가며,
저는 빨리
을 찾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만약 저 둘이 잡혔다면
도 들고갑니다.
2코하나 왕의축복하나 주문파괴자 이렇게 3개가 잡히면 최상입니다.
우선 선턴일 경우에는 1턴 영능
2턴
또는
3턴 딱정벌레 or 광전사 정 안되면 영능의 플레이를 합니다.
이제 4턴이 오면 왕축을 발라주는데, 만약
가 필드에 있다면
에하고
만약
이렇게 필드에 있다면 신병에 합니다.
큐브흑이라면 없을 수도 있겠지만, 컨흑 같은 경우는 올빼미나 주파자를 쓰기 때문에 딱정벌레에 침묵이 걸리면
방어도 쌓는 것까지도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니에 왕축을 바른다면 상대방은 함부로 지불이나 모독을
쓸 수 없게 됩니다.
4코플레이를 이렇게 하면 상대방이 큐브흑이라면
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 때 정리를 할지 아니면 그대로 명치를 때릴지 고민이 되는데, 저 같은 경우는 그냥 명치를 때렸습니다.
흑마와 필드 싸움을 하다보면 후반에 절대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대로 명치를 치고, 손패가 잘 풀린다면
를 내서 산악거인의 데미지를 맞아줍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을 이용하여 명치를 가격해줍니다.
상대방이 그러면 모독이나 지불을 써서 정리하면 어쩌나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게 모독과 지불을 신경쓰다보면 내 플레이를 할 수 없게 됩니다.
멀리건에
이 잡히면 좋은 경우가 아니지만,
저는 단검 곡예사가 잡히면 2코에 그냥 내서 계속해서 딜 누적을 노렸습니다.
만약
이렇게 있다면
저는 단검 곡예사를 아꼈다가 6코에
을 하여
3딜을 더 때리는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단검곡예사는 체력이 2이기 때문에 모독각을 내주기 쉽습니다. 제가
대신에
를 쓰는 덱을 선택한 이유입니다. 체력 3이 상당히 큽니다.
양쪽 공격력 +1 부여하여 때리는 것보다는
일단 하수인을 살리는게 맞기 때문입니다.
만약 5코에
가 나온다면 저는 바로
를 쓰는게 좋다고 봅니다.
가 나왔을 때 침묵을 먹이고 죽게되면 나중에 죽기 때 다시 살아나기 때문에,
원천봉쇄를 합니다.
가 2개인 이유는 한 번은 졸개용, 한 번은 마지막 킬각을 위함입니다.
마지막에
로 공허군주에 침묵을 한 후에,
또는
으로 4딜 +
4딜 하여
총 8딜을 때릴 수도 있고, 만약 발아니르의 내구도가 1이고
손에
이렇게 있다면
로 침묵을 한 후에 발아니르로 4딜 노스랜드로 8딜 총 12딜까지 때릴 수 있습니다.
말로만 될 것 같지만 많은 경우 발생합니다.
이렇게 마지막 킬각 플렌 하나와
저는 많은 경우
+
로 마무리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조금조금씩 체력을 깎고 하수인을 지속적으로 깔아서 지불을 써서 피를 깎게 한 후에 평등 신성화를 하면
마무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을 때때로
을 잡을 때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평등을 하면 모든 하수인의 피가 1이 되기 때문에 모독각을 오히려 주는 것이고,
흑마가 하나하나 처리하려고 여러 주문들을 소모하고 해야하기 때문에 성기사는 명치를 치는 제 플레이를 하고
상대방은 정리하기 급급한 플레이와 조급함을 주면 됩니다.
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저 같은 경우는 발아니르를 차지 않고 이긴 게임이 더 많습니다.
발아니르는 그냥 추가적인 후반의 수단 중 하나일 뿐이고, 보통의 경우는 필드를 먹고 왕의 축복을 발라서
이긴 경우가 많습니다. 초반에는 발아니르를 꼭
에 발라서 이득을 보려고 하였는데,
그렇게 되면 내 플레이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나옵니다. 흑마전에는 사로나이트보다는
을 깜짝 킬각을 하는게 더 나아 보입니다.
성기사를 하면서 흑마를 만나면 먼저 한숨부터 쉬고 플레이를 하였는데, 전설을 찍고
승률을 정리해보니
75%라는 승률을 보고 놀랐습니다.
처음에 후턴이면 더 유리하다라고 하였는데,
그 이유는 2코에 하수인을 낸 후에 3코에 동전+왕축을 바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사]
3번 뿐이 만나보지 못하였습니다. 3번 다 이겼는데,
그냥 흑마라고 생각하고 플레이를 하니
손쉽게 이길 수 있었습니다.
[사제]
저는 오히려 사제전이 더 까다로웠습니다.
제 첫 500승이 사제인만큼 사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생각해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일단 이 북녘골이 나오면 답답해집니다.
요새 사제는
으로 드로우를 하는데,
한번
얘를 처리안하고 살려줬다가 사제가 패가 터질정도로 드로우를 하고
전 아무것도 못한 적이 있습니다.
사제때 멀리건 또한
인데요,
저는 추가로 북녘골을 겨냥하여
을 찾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래도 제일 중요한 것은
입니다.
가 2개가 잡혔다면 2개다 들고갑니다.
그리고 고려해봐야할 것은
입니다.
2코에
을 내버리면 사제입장으로서는 4코
를
쓰기 전까지 매우 까다로울 것입니다. 황혼파괴자가 나올 때까지 열심히 딜 누적을 해줍니다.
황혼파괴자를 의식해서 일부러 내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30분의2는 그리 큰 확률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계속해서 필드에 힘을 주었습니다.
로 많은 것을 잃어도
등으로 계속해서 필드를 복구해주고,
을 사용하여
등을 짤라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경우는
에 쓰고
에 쓰는 경우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황혼의 비룡은
으로
해결하려했습니다. 또한 사제는 공체합이 좋은 하수인들이 많기 때문에
을 이용하여 필드를 다시 먹어주는 플레이와
등으로 필드를 장악해준 후에
으로 필드를 먹는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타림을 쓸 때
등을 의식해서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계속 광역기 등을 의식하다보면 자신의 플레이를 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타림을 해서 상대가
만약
을 쓴다면, 7코이기 때문에 다른 플레이를하지 못합니다.
을 쓰면 저는바로
로 응징을 해 주었습니다.
사제한테 8딜을 한번에 넣을 기회를 사제가 주는 꼴입니다.
사제는 도발이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만약
이 나중에 나온다면
과 연계하여 8딜을 넣을 수 있고, 또 천상의보호막이 씌여있기 때문에,
필드를 잘 먹지못한 사제는 천보를 벗길 여력이 되지 않습니다.
사제도 힘들었지만 71.4%라는 아주 높은 승률을 보였습니다.
계속 플레이를 하면 뭔가 이길 수 없을 느낌이 들지만 결국 이기는게 짝수기사의 무서움이라 생각합니다.
[성기사]
성기사를 만나면 기뻐했는데, 오히려 58.3%라는 승률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성기사를 계속 상대하다보니 나름대로의 노하우?라기 보다 당연한 플레인데 늦게 깨달은게 있어서 써보겠습니다.
멀리건은
둘 중 하나는 필수이고,
둘 다 잡혔다면
입니다.
도 필수입니다.
만약 원하는게 다 있다면,
도 고려해봅니다.
선턴이라면 1코 영능 2코
3코 영능
기본대로 플레이해줍니다.
선턴이고 상대방이 나와 똑같이 플레이를 한다면 아마 필드는 제가 다 먹을 것입니다.
만약 3코에
이 있다면
가 있다면 바로 쓰고,
아니면
또는
등으로 정리해줍니다.
만약 제가
을 바른다면
를 의식해서
에 썼습니다.
상대가 나와 똑같이 플레이하면 결국 필드를 먹는다는 말은 반대로
후턴일 때는 정석대로 하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계속해서 플레이를 하면서 느낀건데 만약 후턴이라면
저는 동전을 바로 사용하여
를 바로 내보냈습니다.
만약
를 냈다면 바로 상대방의
을 잡아서
정리를 요구합니다. 그렇게되면 상대방은 정리하기 급급하고
저는 계속 필드를 먹어서 자신의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는 오히려 내 필드에 하수인이 없다면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를 쓰게되면 4코에 아무 플레이를 할 수 없고, 다 잡았더라고해도
5코에 다시 상대방은 필드를 복구하게 될 것입니다.
4코에 내 필드에 하수인이 없어도
를 쓰는 것이 아닌
계속해서 내 필드를 채워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을 잘 써야하는데
를 막쓰게되면
오히려 상대방한테
플레이를 해주도록 하게됩니다.
은 내 필드에
등의
어차피 체력이 1인 하수인이 있고
상대방은
이 있어서 정리를 해줄 때 입니다.
을 쓰는 타이밍이 중요한데 저같은 경우는 최대한 적어도 다음턴에 킬각을
낼 수 있게 체력을 만들어 준 후에 사용하였습니다.
만약 먼저 쓴다면 상대방의
에 내 타림은 3/3이 되고 말 것입니다.
다음 턴에 킬각을 낼 수 있다는 말은
내가
으로 필드를 먹어서
상대방이
+
+
로
내 하수인을 다 죽여도
로
바로 킬각을 낼 수 있을 경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를 발아니르 침묵에 사용하려고 아끼는 경우가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아끼면 똥된다 생각으로,
2장을 빼는데 모두 사용하였습니다.
로 내 필드에 하수인을 추가하고 상대방 수정 4개를 무력화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것이지만
만약에 4코에 내 손에
중에
2장이 있고
가 같이있다면
저는
를 냈습니다.
는 수정 4개를 사용해야하지만
나머지 2코들은 나중에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다음턴에 무슨 플레이를 할지 먼저 생각하면 게임이 매끄러워집니다.
승률로 보나 성기사 전은 누가 더 많은 생각을 하고 플레이를 한 시간이 많냐의 싸움과
손패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법사, 도적]
오히려 마법사가 더 어려웠고, 도적은 한판이지만 쉬웠습니다.
멀리건은 전과 같이
의 체력3짜리인데
추가적으로
을 가져가서 하수인을 내는 것을 방해해줍니다.
마법사는
도적같은 경우는
등을 짤라주기 위해
을 가져가려했고,
을 같이 사용하여 필드를 먹으면
손쉽게 이겼습니다.
근데 마법사는 명치가 많이 아파서 아쉽게 진 부분이 많습니다.
은 저는 초반에는
로,
중반에는
로 하수인 하나를 살려주고,
후반에는
로 하수인을 살려주면서 딜을 넣는 플레이를 하려고 하였습니다.
[ 드루이드 ]
마지막으로 드루이드는 전과 같은 멀리건이지만 추가적으로
을 하나 가져가서 6코에 큰하수인을 잡아주면 플레이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등도 가져가서
필드 싸움을 계속하면 하수인을 4마리를 깔 상황도 안나옵니다.
그래서 오히려
각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같은 애들은
으로 잡아주고
+
+
으로
정리를 해준다면 손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만약 필드가 밀렸다면 5코에
를 쓰고 6코에
을
쓰는 플레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성기사 정말 역겹지만, 전설을 빠르게 찍고 싶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두억시니 덱을 돌리며... 즐기려하는데 만약 한국분들 중에서 1급분들
태빵 이라는 아이디 만나면 제가 인사하고 인사받아주면 져주도록 하겠습니다.
친추해서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덱 평가
이 덱을
평가
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
은?
추천 :
6
/ 비추천 :
4
꽤나 승률이 보장되겠네요! 강추!
연구해볼만한 덱입니다. 추천!
조금만 개선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 덱으로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요?
이 덱을 평가해주세요.
코멘트
코멘트(
0
)
로그인
PC화면
퀵링크
설정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주)인벤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