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전에서 현재 나올 수 있는 용족의 종류는 21 종류+1(악몽의 융합체)

그 중에서 쓸만한 용들은 많지 않아요 그런데 하다보면 정말 에메리스 자주 나옵니다.

말리고스도 자주 나오고요.

이 덱에서 살릴 수 있는 늪지용 알의 개수는 대충해도 10개가 훨~씬 넘습니다

암흑의환영, 생생한 악몽, 황혼의 부름, 움브라, 육식보물상자

승리 플랜이라하면 알에 악몽 부름 신기루 바르면서

버티는 덱입니다

몇개를 보자면

탈노스: 빨리 죽여서 드로우를 황혼의 부름이랑 쓰면 드로우 쭉쭉 땡깁니다ㅎㅎ

황혼의부름: 중복이 되기 때문에 같은 하수인 죽어도 둘씩 나와요.

탈노스라도 살리면서 영채로 버팁니다

생생한악몽: 퀘깨기나 고급하수인 복사의 의미가있어요

황혼파괴자:  알깨기도 좋고 필드정리도 좋고

고르곤졸라: 아마라나 황파자

대무: 도발벽뚫기

상대는 일단 알까는 걸 보면 알을 절대로 부숴주지 않습니다.

저희가 생생한 악몽이나, 신기루소환사로 알을 늘리거나 하면 

개짓거리하네 하면서 부수기 시작합니다.

용도 덱에 3장밖에 없어서 알 못 깨는 이상 용버프 받기가 힘들어요

알만 깬다면 손패가 두둑해집니다

후반 가면 램프 드루 느낌이 날거에요

용카드들의 뒷심은 매우매우매우 좋습니다

대체로 공체 높은 용족인데..에메리스가 발린 하수인은

스탯이 기본 두자리이기 때문에

영절로 넣은다음 용하수인 하나씩 꺼내면 게임을 뒤집기가 힘듭니다.ㅣ

포탑 전사나 에메리스냥꾼 보다는 좋아요

사제의 유틸이 다양하기 때문에

에메리스:  리로이나, 뽑은 하수인들 공체 뻥튀기

말리고스:  정신분열이랑 연계 

템퍼루스:  영절로 넣은 다음 턴에 템퍼루스 내면 상대는 30이 넘는 피를 두턴 만에 깎지 못합니다.(드루 빼고요^^;)

장점: 변수가 너무 많다

단점: 제압기가 영절밖에 없어서  큰 하수인 떡하니 한개 나오면 답이 없습니다

움브라를 내서 대신 맞거나하세요

멀리건: 죽메붙은 저코하수인이 제일이고 다음이 저코하수인 , 환영

티어덱은(퀘도,큐브흑마) 이기기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