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생"입니다.
비가 와서 야구를 안하게 될 우울한 날이네요.
간단한 덱이니 바로 덱 소개하겠습니다.
< 사제 >
선공일때는 2턴에 파멸의예언자 내고
후공일시 동전아끼고 2턴부터 파멸의 예언자 내서 필드잡으면 거의 이길 수 있습니다.
현재까진 상대에 상관없이 가장 좋은 카드인것 같습니다.
< 무과금 >
(직업상관없음, 고를 수 있으면 흑마)
상대가 필드 정리를 못하면 5턴 안에 끝낼 수 있습니다.
마법사
마찬가지로 상대가 마나지룡을 정리못하면 5-6턴에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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