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덱 구성 15 13 1 0 1
직업 특화 76% (직업 23 / 중립 7)
선호 옵션 연계 (13%) / 전투의 함성 (10%) / 주문 공격력 (7%)
평균 비용 3.3
제작 가격 9800
[정규] [연구중] 이번 확장팩도 역시 말리도적이지! 작성자 : 피의전령관 | 작성/갱신일 : 05-23 | 조회수 : 1579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15)
0 기습 x2
0 마음가짐 x2
1 사악한 일격 x2
2 비열한 습격 x1
2 절개 x2
2 칼날 부채 x2
2 혼절시키기 x1
3 SI:7 요원 x1
3 그림자칼날 x1
4 엘프 음악가 x2
4 팔도레이 순찰자 x2
4 현상 수배! x1
5 썩은가시 식인꽃 x1
5 코볼트 환영술사 x2
9 환영자객 발리라 x1
중립 (5)
2 혈법사 탈노스 x1
3 짐승단 폭력배 x2
5 인형술사 도리안 x1
7 가젯잔 경매인 x2
9 말리고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13.3% (4장)
  • 16.7% (2장)
  • 223.3% (7장)
  • 313.3% (4장)
  • 416.7% (5장)
  • 513.3% (4장)
  • 6
  • 7+13.3% (4장)
덱 구성
  • 하수인50.0% (15장)
  • 주문43.3% (13장)
  • 무기3.3% (1장)
  • 장소
추가 설명
낙스-고놈시절부터 탐험가시절까지 클린하다못해 상대가 동정심에 써렌도 쳐줬던(진짜로 누가 그렇게 해줘서 전설 처음으로 달성한걸로 기억함) EMT입니다.
저 탐험가시절 당시에 술사하면 당연히 상대들은 "아 저거저거 또 노양심의 극치인 씹랄이겠군"이라며 눈에 불을 키다가 정말 클린한 플레이를 보고 여러번 써렌도 받은 뒤로 쓰랄 말고 다른 여러가지 덱도 플레이해봤습니다. 그 때 처음으로 해본 덱 중 하나가 지금 소개할 말리고스 도적입니다. (물론, 미라클 도적도 해봤지요 ㅎ)

말리고스 도적이 과거 야생-정규 이전에는 타우릿산으로 코스트를 충분히 줄여서 한번에 나가 원턴킬을 냈었고, 그 이후에는 심심할때 그냥 말리고스에 은폐를 먹이며 가슴졸였었습니다 ㅠㅠ
그러나 이제는 은폐도 명예의 전당으로 간 마당에 더이상 말리고스님께서는 자신이 설 자리를 잃어버리셨습니다.
심지어 현재 야생 메타에서는 더더욱 그렇고요...

아무튼 제 주저리주저리가 너무 길었네요. 이번 확장팩으로 말리고스 덱에 생긴 변화를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현재 메타에 맞게 최적화하기가 가장 까다로운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미라클과 말리고스도적이 어느정도 섞인 상태가 현 메타 맞다는 사실을 자그마치 2개월만에 알아내었습니다.
말리고스 도적을 하실때에는 자신의 멘탈 먼저 항암제로 챙기고 가시길 부탁드립니다.

1. 승리플랜에 관하여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1) 초반에 미라클 도적처럼 플레이해서 상대 명치를 꼬라박았더니 이기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이럴때는 그냥 "앗싸 꽁승이다"라는 식으로만 여기고 플레이해주세요.

2) 후반에 말리고스로 이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는

정 안되면 그냥 손에 노는 말리고스 내가지고 이기는 경우도 있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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