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 |
|---|---|
| Druid : Malfurion Stormrage | |
| 덱 구성 | 27 2 0 0 1 |
| 직업 특화 | 30% (직업 9 / 중립 21)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33%) / 도발 (17%) / 선택 (7%) |
| 평균 비용 | 4.2 |
| 제작 가격 |
8460 |
[정규] 여전히 강하다! 빅스펠켈레 드루이드! 누구나 전설 가능합니다!
작성자 : maxy | 작성/갱신일 : 05-25 | 조회수 : 3713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드루이드 (5)
3
낫의 드루이드
x2
3
욕심쟁이 요마
x2
3
지하군주
x2
7
역병의 드루이드 말퓨리온
x1
10
궁극의 역병
x2
중립 (14)
1
반딧불 정령
x2
1
빙하의 정령
x1
2
공작 켈레세스
x1
3
잿멍울 괴물
x2
3
정신파괴자
x2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사로나이트 광산 노예
x2
4
주문파괴자
x2
5
곰팡이술사
x2
5
리로이 젠킨스
x1
5
정신 지배 기술자
x1
5
푸른비늘혈족 맹독전사
x1
6
원한 맺힌 소환사
x2
8
고위 기록관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0.0% (3장)
- 23.3% (1장)
- 333.3% (10장)
- 416.7% (5장)
- 516.7% (5장)
- 66.7% (2장)
- 7+13.3% (4장)
덱 구성
- 하수인90.0% (27장)
- 주문6.7% (2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인증 먼저 하겠습니다.
컴퓨터를 어제 바꾸는 바람에 덱트러커 기록이 얼마 없지만 짝수 술사덱 한테는 약했으나 나머지 덱들에게는 강하거나 비슷했습니다. 패치전에는 짝수기사들에게도 힘들었지만 이제는 거의 박멸되어서 성기사는 오늘 아예 못보았습니다.
서론: 원맺소가 1코스트 너프를 받아서 사람들은 어 이덱 망했네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실제로 이덱으로 경기를 진행하다보면 원맺소 사기치기로 이기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지 않고 요마로 마나펌핑도 가능하여 1코스트 너프가 매우크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패치전에는 성기사를 만나면 정말 힘들었는데 성기사가 긴급소집 너프로 날개가 꺾여서 오히려 지금이야 말로 이덱을 돌리기 더 좋습니다. 그럼 덱의 각 카드마다 사용법 및 역할을 설명 하겠습니다.
낫의 드루이드는 이 덱이 후반 마나코스트까지 갈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 같은 카드입니다. 왜그러냐 낫의 드루이든 속공 4/2로 변신이 가능한데 홀수도적의 
폭력배를 짜르거나 법사의
등 과같은 빨리 잘라내야 하는 성장형 하수인들을 자르기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필드 싸움에서 3코에 바로4딜의 하수인공격이 가능하기에 저코스트때 달려야 하는 덱들을 상대할 때 멀리건으로 가져가면 매우 유용합니다.
켈레서스는 첫 멀리건으로 잡히면 어떤 덱이든 당연히 좋지만 무조건 켈레를 뽑겠다는 마인드로 저 코스트 멀리건들을 다 갈을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어그로 덱들 상대로는 초반에 필드 유지하면서 버티면 후반에 이길 확률이 높아지기에 켈레를 위해서 멀리건 도박을 하는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다만 멀리건으로 잡혀있다면 반드시 들고 가며 첫 멀리건들이 모두 고코스트(5코이상이면)면 갈아주고 켈레를 기다려보는건 바람직 합니다.
정배자는 여러하수인들을 깔아서 필드를 달리는 덱들을 저격할때 들고 가면 좋습니다. 또한 정배자는 상대가 하수인들이 4개 이하여도 
이아이를 이용해 같이 8코스트로 콤보로 가능합니다. 상대 하수인이 2-3명일때 리로이로 상대 하수인을 늘린후에 정배자를 내서 50%확률로 상대의 필드하수인을 뺏어 올 수 있습니다. 그것이 도발하수인이거나 강한 하수인이라면 게임이 크게 기울거나 돌진이있는 리로이에게 맞아서 게임이 터지는 경우 많습니다. 리로이 정배자 콤보도 꼭 기억해두시고 사용하신다면 좋겠습니다.
이 덱의 핵심중 하나인 정파자는 두장을 채용했습니다. 홀수나 짝수덱이 성행하는 지금 상대 영능을 봉인하는데 이 놈만큼 탁월한 놈이 없습니다. 특히 요즘 자주 보이는 홀수도적, 홀수냥꾼 등의 영능을 봉인하는데 탁월하며 2/5라는 스탯은 우수한 교환비를 보여줍니다. 뿐만아니라 죽기컨사제의
에서
이걸 막는데 탁월 합니다. 대부분 사제들은 
이 두장을 경기 후반까지 모아놓았다가 10코기준으로 영능2딜,정분5딜,영능2딜,정분5딜,영능2딜 총 10코스트 16딜을 한턴에 내서 게임을 터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상대가 죽기컨사제라면 정파자를 초반에 단순히 필드 압박용으로 내지 말고 반드시 아끼세요. 죽기로 변신하고 나서 정파자를 내면 죽기사제 어쩔 줄 몰라합니다. 단 여기서 팁은 코스트가 남아도 정파자를 한번에 두장 같이는 내지 마십시요.
절규가 두장모두 빠지거나 없는 상황이면 괜찮지만 이거 맞고 두장다 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각 잘하시고 정파자를 내주시기 바랍니다.
전 나이사를 한장 채용했는데 정말 제가 채용한 카드중에 가장 만족스럽게 사용하며 전설을 등반하게 해준 카드입니다. 이 카드는 반드시 꼭 한장은 채용하셔야합니다 그이유는 7코이상의 하수인하나를 잡으면서 필드전개를 할 수 있고 이 카드 하나로 게임의 흐름이 나에게 온 경우가 정말 매우 많았기 때문입니다.
흑마들이 애용하는 산악거인, 위니흑마가 아닌경우 흑마들이 열심히 영능을 초반에 땡기는 이유중 하나는 이놈으로 사기를 치기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나이사가 있고 바로 한방으로 잡아버리며 흑마와의 필드싸움에 유리하게 갈 수 있습니다.
원맺소를 사용하는 빅스펠 덱들을 사용할때도 나이사는 매우 좋습니다. 원맺소에서 나오는 카드들 10코스펠 기준으로는 5장이 있습니다. 바다거인, 에메리스, 데스윙, 울트라사우르스 그리고 체고존엄 티란투스
나이사는 이모든 카드들을 바로 끊어줄수 있으며 특히 이 티란투스도 한번에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자연화를 채용하지 않는 덱이기에 한번에 하수인 하나를 정리하기가 어려운데 나이사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사술을 사용하는 술사나 변이를 사용하는 법사에게 티란투스는 치명적이지만 나이사를 가지고 있다면 다른 영웅들의 걱정에 불과합니다.
죽기영웅카드를 가져가냐 말아야하나 물어보는 친구나 사람들이 있었는데 저는 무조건 들고가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이 죽기 영웅카드가 가장 빛날 수 있게 해주는 덱들로는 명치를 마구달리는 홀수냥꾼이나 비밀법사등의 덱들이 있습니다. 열심히 영능이나 주문들로 명치를 패는 이들의 좌절감을 맞보게해주는 카드가 바로 이카드입니다. 사실 명치덱들에게 허무에게 무너질수도 있지만 이카드를 낼 수 있다면 영능으로 방어도3을 쌓을수 있고 즉발적으로 방어도가 5가 오르기에 명치를 보호하는데 탁월합니다.
또한 이놈 두마리를 내고 다음턴에 
이놈과 연계해도 매우 좋고 상대 광역제압기가 빠진상태라면 독성거미 두마리를 내서 다음필드싸움을 유리하게 끌고 갈 수있습니다. 허무하게 명치덱들에게 무릎을 꿇기 싫으시다면 죽기영웅카드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본론:
낫의 드루이드는 이 덱이 후반 마나코스트까지 갈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 같은 카드입니다. 왜그러냐 낫의 드루이든 속공 4/2로 변신이 가능한데 홀수도적의 폭력배를 짜르거나 법사의등 과같은 빨리 잘라내야 하는 성장형 하수인들을 자르기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필드 싸움에서 3코에 바로4딜의 하수인공격이 가능하기에 저코스트때 달려야 하는 덱들을 상대할 때 멀리건으로 가져가면 매우 유용합니다.켈레서스는 첫 멀리건으로 잡히면 어떤 덱이든 당연히 좋지만 무조건 켈레를 뽑겠다는 마인드로 저 코스트 멀리건들을 다 갈을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어그로 덱들 상대로는 초반에 필드 유지하면서 버티면 후반에 이길 확률이 높아지기에 켈레를 위해서 멀리건 도박을 하는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다만 멀리건으로 잡혀있다면 반드시 들고 가며 첫 멀리건들이 모두 고코스트(5코이상이면)면 갈아주고 켈레를 기다려보는건 바람직 합니다.정배자는 여러하수인들을 깔아서 필드를 달리는 덱들을 저격할때 들고 가면 좋습니다. 또한 정배자는 상대가 하수인들이 4개 이하여도 이아이를 이용해 같이 8코스트로 콤보로 가능합니다. 상대 하수인이 2-3명일때 리로이로 상대 하수인을 늘린후에 정배자를 내서 50%확률로 상대의 필드하수인을 뺏어 올 수 있습니다. 그것이 도발하수인이거나 강한 하수인이라면 게임이 크게 기울거나 돌진이있는 리로이에게 맞아서 게임이 터지는 경우 많습니다. 리로이 정배자 콤보도 꼭 기억해두시고 사용하신다면 좋겠습니다.이 덱의 핵심중 하나인 정파자는 두장을 채용했습니다. 홀수나 짝수덱이 성행하는 지금 상대 영능을 봉인하는데 이 놈만큼 탁월한 놈이 없습니다. 특히 요즘 자주 보이는 홀수도적, 홀수냥꾼 등의 영능을 봉인하는데 탁월하며 2/5라는 스탯은 우수한 교환비를 보여줍니다. 뿐만아니라 죽기컨사제의에서이걸 막는데 탁월 합니다. 대부분 사제들은 이 두장을 경기 후반까지 모아놓았다가 10코기준으로 영능2딜,정분5딜,영능2딜,정분5딜,영능2딜 총 10코스트 16딜을 한턴에 내서 게임을 터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상대가 죽기컨사제라면 정파자를 초반에 단순히 필드 압박용으로 내지 말고 반드시 아끼세요. 죽기로 변신하고 나서 정파자를 내면 죽기사제 어쩔 줄 몰라합니다. 단 여기서 팁은 코스트가 남아도 정파자를 한번에 두장 같이는 내지 마십시요.절규가 두장모두 빠지거나 없는 상황이면 괜찮지만 이거 맞고 두장다 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각 잘하시고 정파자를 내주시기 바랍니다.전 나이사를 한장 채용했는데 정말 제가 채용한 카드중에 가장 만족스럽게 사용하며 전설을 등반하게 해준 카드입니다. 이 카드는 반드시 꼭 한장은 채용하셔야합니다 그이유는 7코이상의 하수인하나를 잡으면서 필드전개를 할 수 있고 이 카드 하나로 게임의 흐름이 나에게 온 경우가 정말 매우 많았기 때문입니다.흑마들이 애용하는 산악거인, 위니흑마가 아닌경우 흑마들이 열심히 영능을 초반에 땡기는 이유중 하나는 이놈으로 사기를 치기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나이사가 있고 바로 한방으로 잡아버리며 흑마와의 필드싸움에 유리하게 갈 수 있습니다.원맺소를 사용하는 빅스펠 덱들을 사용할때도 나이사는 매우 좋습니다. 원맺소에서 나오는 카드들 10코스펠 기준으로는 5장이 있습니다. 바다거인, 에메리스, 데스윙, 울트라사우르스 그리고 체고존엄 티란투스 나이사는 이모든 카드들을 바로 끊어줄수 있으며 특히 이 티란투스도 한번에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자연화를 채용하지 않는 덱이기에 한번에 하수인 하나를 정리하기가 어려운데 나이사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사술을 사용하는 술사나 변이를 사용하는 법사에게 티란투스는 치명적이지만 나이사를 가지고 있다면 다른 영웅들의 걱정에 불과합니다.죽기영웅카드를 가져가냐 말아야하나 물어보는 친구나 사람들이 있었는데 저는 무조건 들고가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이 죽기 영웅카드가 가장 빛날 수 있게 해주는 덱들로는 명치를 마구달리는 홀수냥꾼이나 비밀법사등의 덱들이 있습니다. 열심히 영능이나 주문들로 명치를 패는 이들의 좌절감을 맞보게해주는 카드가 바로 이카드입니다. 사실 명치덱들에게 허무에게 무너질수도 있지만 이카드를 낼 수 있다면 영능으로 방어도3을 쌓을수 있고 즉발적으로 방어도가 5가 오르기에 명치를 보호하는데 탁월합니다.또한 이놈 두마리를 내고 다음턴에 이놈과 연계해도 매우 좋고 상대 광역제압기가 빠진상태라면 독성거미 두마리를 내서 다음필드싸움을 유리하게 끌고 갈 수있습니다. 허무하게 명치덱들에게 무릎을 꿇기 싫으시다면 죽기영웅카드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카드설명으로 마지막 고위기록관입니다. 이덱은 
이걸 사용하기도전에 게임을 터트릴 수도 있지만 그런경우는 적습니다 특히 원맺소가 1코너프를 먹음으로서 더 적어졌습니다. 따라서 이덱은 역병을 사용했느냐 못했느냐로 게임의 양상이 달라집니다. 10코역병을 8코에 땅겨서 쓸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기록관을 꼭 채용하셨으면 합니다. 패수급과 필드싸움에 도움이 되며 비록 원맺소를 못쓰게 된다하더라도 원맺소가 사기를 치는 것 보다는 역병을 써서 여러카드들의 콤보를 이용해서 게임을 끝내는게 이덱은 훨씬 좋습니다.덱 평가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3
/ 비추천 : 4
조금만 개선하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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