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4 16 0 0 |
| 직업 특화 | 63% (직업 19 / 중립 11)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연계 (7%) / 주문 공격력 (7%) |
| 평균 비용 | 2.5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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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 핸파를 기본으로 어둠의 낚시꾼 내트, 밀림의 왕 무클라, 볼프 램실드, 파멸의 예언가를 추가해 단점을 보완해보자!
1. 어둠의 낚시꾼 내트
핸파는 초반 필드를 먹고 압박하는 어그로덱에 대항하기 위해 깔수있는 하수인이 선견자 정도 였는데
어둠의 낚시꾼 내트를 추가하여 2코 2/4로 필드를 장악하고 상대 핸드를 불려 브란 점쟁이각을 보기도 수월해진다
2. 밀림의 왕 무클라
내트와 마찬가지로 초반 필드를 잡을 수 있게 해주고 무클라바나나가 발린하수인은 혼절로 띄운다면 3코 5/5로 필드싸움에 우위를 가져 갈 수 있다.
3. 볼프 램실드
탈진딜을 연속으로 먹는거 다 먹어줘서 서로 탈진일때 데미지 많이 막아주고 어그로덱에 버티기도 좋은 카드
흑마술사로 램실드 가져오면 피는 1이지만 한번 드로우에 들어오는 탈진딜 막아줘서 탈진딜 이득을 볼 수 있음
4. 파멸의 예언가
어그로 덱상대로 많이 깔린 필드에 맘가 -> 소멸 -> 종말이 콤보는 상대가 핸드가 터지거나 필드에 카드를 내서 버리게 하거나 둘중 하나를 선택하게 할 수 있다.
여차하면 초반에 던져도 상대 탬포를 끊거나 7딜을 맞아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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