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전설 찍었습니다 멀록기사랑 병행하면서 찍엇네요
여러분도 전설 막차 타시길 바랍니다.
조금 자세한 얘기도 하겠습니다
5급 무별에서 46승 20패
컨트롤 전사로 20승 8패
멀록기사로 26승 12패를 기록하며 전설 찍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어그로덱이 많을때 컨트롤 전사를 채용하였습니다.
컨덱 상대는 힘듬니다. 컨법이나 두억시니 만나면 그냥 지면 됩니다.
이런 컨덱 많을때는 멀기사로 뚫으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멀리건은 보통 피의칼날 무조건 들고 가고 무기고는 피칼 잡혔을때 들고 갔습니다.
상대 덱에 따라 난동도 들고갔습니다
기본적으로 홀수 기사랑 홀도 같은 어그로는 정리만 해주면 게임이 끝낫습니다.
컨덱상대는 많이 힘든데 짝흑 같은건 비등비등합니다.
망손이랑 무기고 팁아닌 팁이 있다면
무기고 효과볼 무기가 손에 다 잇을때 망손을 써주는겁니다.
그리고 넣었다면 무기를 좀더 적극적으로 상대 명치 패주는데 쓰는것도 좋은 활용법이었습니다.
영혼의 제련소를 넣어서 쓰기도 했는데 상황에 따라 무기고 때문에 쓰지 못하는 카드도 되는경우가 있어서 뺏습니다.
넣는다면 방밀이나 출정을 한장 빼고 넣으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