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현메타에 질리신 분들을 위한 용의 영혼을 활용한 덱입니다.
기본운영은 정분 컨트롤과 같지만 다른점은 금박가고일과 탈노스를 황혼의 부름으로 불려 활용한다는 점입니다.
탈노스로 부족한 드로우 및 영혼채찍과 연계하여 많은 힐을 할 수 있고,
금박가고일에서 나온 동전 및 덱주문으로 용의 영혼의 주문 3회를 쉽게 달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동전을 잘 모아두면
벨렌 + 광명 + 동전 + 광명 + 동전 + 생생한 악몽(벨렌) + 정분 + 정분 = 40딜
여기에 암흑의 환영으로 찾아둔 정분이 있다면 20딜씩 늘어나겠죠?
벨렌 + 광명 + 동전 + 광명 + 동전 + 생생한 악몽(벨렌) + 정분 + 정분 + 성스러운일격 + 성스러운일격 = 56딜 까지 뽑을수있지만 두번째것은 모으기 쉽지 않습니다. 손패를 운좋게 10장꽉채워야되고 일격같은 경우 그전에 하수인 처리하는데 사용하거나 용의 영혼스택 쌓는데 사용합니다.
운영시 용의 영혼 스택을 뽑을려고 무리하게 주문을 다 쓰시면 안됩니다. 그냥 보너스로 5/5 용이 나온다고 생각하면서 명치 희생 후 필드 클리어 정분마무리를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운영할 때 내 카드 관리를 잘하셔야 됩니다. 동전 및 탈노스가 손패에 2장을 보충하므로 황혼의 부름시 7장만 손에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안그러면 상대턴에 둘을 처리하면 손패가 타겠죠?
그리고 암흑의 환영은 상황에 따라 잘 뽑으셔야 합니다 이부분은 경험과 운에 따르는거라 많이 해보셔야할것같네요.
추가로 멀리건은 광기의 화염술사, 권능 보호막, 북녘골 성직자 가져가는게 좋습니다.
어렵지만 나름 재밌으니 해보시고 부족한점 피드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틀태그는 펠라이니#3314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