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족 쓰고싶어서 억지로 용을 우겨넣은 덱입니다. 월초라 만나는 사람만 만나고 해서 덱상성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대부분의 어그로덱 및 템포덱에 대해 우위에 있습니다. 정신없이 정리하다보면 이겨있는 경우가 많아요. 멀리건에 죽기 라자는 빼고 파헤쳐진악 지불용 북녘골 고수사 최우선 멀리건입니다. 비법만 많이 힘듭니다. 비삼자 넣을까 했는데 자리가 안나와서 포기했습니다.
컨덱전은 벨렌과 종복 둘 다를 비용줄인 이후 킬각을 봐야하는 경우가 많이 나옵니다. 알렉-벨렌정분-종복 순으로 딜넣는게 베스트입니다. 말리드루 토그왜글드루가 제일 힘든데 위의 딜로 해결이 안되거나 딜을 할 수 없는 경우의 마지막 가능성으로 밀고자 넣었습니다.
만나는 사람 또 만날 때 카운터로 바꾼거말곤 이거만 돌려서 등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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