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커브를 신경써서 최대한 고르게 돌아가게하였고 심연의괴수 + 진화의대가같은 콤보를 생각해서 만든덱입니다
원래있는덱에서 벌목기자리를 얼굴없는 화염투사로 대체하였고 로데브자리에 할라질 실바나스와 누더기자리에 심연의괴수를 채용하였고 유령들린거미가 있는자리엔 영원한감시자를 넣는등 최대한 전과 비슷하게끔 만들도록했습니다
할라질은 번개폭풍과만 연계할수있지만 그떄의 메리트가크고 기본스텟도 상당히 좋은편이기떄문에 채용하였고
드로우가 부족한걸 메꾸기위해 비룡한장과 해리스존스를 채용하였습니다.
피의욕망 한장은 사제전이나 전사전에서 마무리용으로 크게작용을하고 알아키르역시 마무리용으로 좋은카드라 채용을했습니다.
아르거스한장은 노루의 자군야포가 사라졌으니 비룡과 대체가능할것으로 생각했지만 수액괴물이 사라진것이 클거같아서 한장 채용하였습니다

이건 미드쓰랄로 4급찍었을때 사진
이번시즌 미드주술사로만 2등급을 달았을정도로 주술사에 애정이있고 여러가지 전략을 연구중입니다.
미드주술사 지금까지는 약했는데 이번 4코 7/7카드와 진화의대가로 상당히 티어가오를것으로 생각이됩니다 파마와 노루의 부재도 크게 작용할거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