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덱 구성 18 8 4 0
직업 특화 46% (직업 14 / 중립 16)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17%) / 도발 (10%) / 천상의 보호막 (7%)
평균 비용 3.5
제작 가격 6040
[정규] 홀수 성기사의 모든것!!(카드별 설명,모든 커스텀 카드) 작성자 : 스타2충 | 작성/갱신일 : 06-22 | 조회수 : 6816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성기사 (7)
1 길 잃은 신병들 x2
1 정의로운 수호자 x2
1 힘의 축복 x2
3 신의 은총 x2
3 정체불명의 망치 x2
5 레벨 업! x2
6 탐험용 넓적칼 x2
중립 (10)
1 아케루스 정예병 x2
1 은빛십자군 종자 x2
3 공격대장 x2
3 무쇠부리 올빼미 x1
3 바위언덕 수호병 x2
5 곰팡이술사 x2
5 리로이 젠킨스 x1
7 스톰윈드 용사 x1
7 징그러운 지하 벌레 x2
9 달을 삼킨 구렁이 바쿠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33.3% (10장)
  • 2
  • 330.0% (9장)
  • 4
  • 516.7% (5장)
  • 66.7% (2장)
  • 7+13.3% (4장)
덱 구성
  • 하수인60.0% (18장)
  • 주문26.7% (8장)
  • 무기13.3% (4장)
  • 장소
추가 설명


힘의 축복 : 상대의 고체력 하수인을 잘라 주거나 템포를 끌어 올릴때 사용해줍니다. 또는 리로이와 연계도 가능하며 천보 하수인에게 써 줄 경우 카드효율을 더욱 더 극대화 시킬수 있습니다.


길 잃은 신병들 : 1코에 신병 2명을 소환하는 개 씹사기 카드입니다. 6코 부터는 길 잃은 신병들 레벨업 콤보로 상대를 당황시키고 템포를 빠르게 올릴수 가 있습니다. 아무때나 내지 마시고 레벨업과 꼭 연게하여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급하거나 필드를 가져와야 하는 상황에선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은빛십자군 종자 : 1코라인의 대표 씹사기 카드입니다. 힘의 축복, 곰팡이 술사와의 연계가 매우 좋은 카드입니다. 보통 필드 전개용으로 사용됩니다.


정의로운 수호자 : 이름과 다르게 정의롭지 못하며 하스 생태계를 파괴하는 놈입니다. 종자와 비슷하게 사용하시면 되며 도발이 있다는 점을 활용해 내 신병들을 지키는 용도로 사용하시면 더 이득을 챙겨 오실 수 있습니다. 보통 필드 전개용으로 사용됩니다.


아케루스 정예병 : 1코 21스탯에 다른 하수인에게 공1까지 부여하는 사실상 두더지 같은 놈입니다. 초반 템포를 끌어 올려 상대로 하여금 맞고만 있을 수 없게 만드는 놈 입니다. 정예병의 임무는 상대로 하여금 광역기를 아끼지 못하도록 하는 것 입니다. 정예병은 상대의 광역기를 빼내고 마음 놓고 하수인을 전개할 수 있게 합니다.
















탐험용 넓적칼 : 오우 쒯; 보자마자 토가 나올 지경입니다. 씹사기 중의 씹사기 사실상 7코에 신병 6마리 소환하고 12딜 넣는 놈입니다. 6마리 한번에 나오면 광역기에 다 썰릴까봐 내가 원할때 소환하게 해줍니다. 마음가는대로 사용해도 넓적칼 잘 쓰셧네요 소리 듣는 카드입니다.


리로이 젠킨스 : 상대로 하여금 아 리로이만 제발 아 리로이만 아니면 사는데 라는 말이 나오게 만드는 카드입니다. 그럴때마다 리로이는 항상 나오게 되어 있으니 걱정마시길 바랍니다 우린 항상 누군가의 12시 입니다.


스톰윈드 용사 : 말이 필요없는, 하수인 전개에 특화된 홀수 성기사에게 정말 좋은 카드입니다. 하지만 2장을 넣기엔 너무 덱이 무겁습니다 2장 넣어도 좋지만 초반에 스톰윈드 2장 잡히면 기분 아주 좋으니 조금 고려해보시길 바바랍니다.















공허 학살자 : 미러전에서 만나 보았습니다. 상대가 공격대장 낸 상태로 이거 쓰면 신병들 22스탯 되는데 정신 아득해집니다. 도발 하수인들을 상대로 사용하여 깜짝 킬각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덱 평가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3 / 비추천 : 2
연구해볼만한 덱입니다. 추천!

코멘트

코멘트(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