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에서 컨법쓰다가 힘들어서 오랜만에 두억 돌려보니 승률 좋아서 올려봄.
양조사는 고르곤졸라로 바꿔도 괜찮음. 둘다 장단점이 있음.
켈레세스 안넣고 브란정령 넣는 이유는 서순이 너무 빡쳐서...도 있지만 애초에 컨덱이 넘쳐나서 굳이 켈레세스를 넣어서 필드싸움에 힘을 줘야 할 필요를 못느끼겠더라구요.
예전 게시글에서는 딱정벌레 대신에 파멸의 예언자 사용했었는데 둘다 상관없습니다.
치유의 비는 1장만 사용하셔도 좋아요.
더 쓰기 귀찮으니 대체카드, 채용 이유 등은 댓글로 질문받겠습니다.
승률 되게 좋으니 믿으셔도 됩니다. 홀짝기사 날뛰던 마녀숲 초기에 다들 두억시니 버렸을 때 두억시니 연구하던 몇 안되던 사람 중 한명입니다.
참고로 이전 게시글 링크 놔둡니다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89982
수정 : 덱트래커로 승률 보니 27전 18승 9패더라구요. 최근 4일 전적이고, 그 이전 경기가 42일 전이기에 4일전부터만 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