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하 쓰랄의 시대가 왔다 - 덱 시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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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인벤

[덱 시뮬레이터]

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덱 구성	11 19 0 0
직업 특화	93% (직업 28 / 중립 2)
선호 옵션	과부하 (27%) / 도발 (20%) / 죽음의 메아리 (7%)
평균 비용	4.2
제작 가격	8640

[정규] 과부하 쓰랄의 시대가 왔다 작성자 : 온점 | 작성/갱신일 : 07-06 | 조회수 : 1156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15)

2 고대의 영혼 x2

2 분쇄의 손 x2

2 질풍 x1

3 굽이치는 파도 x2

3 드라카리 수호병 x2

3 마나 해일 토템 x2

3 번개 폭풍 x2

3 사술 x2

3 야수 정령 x2

3 천리안 x2

5 대지의 정령 x2

5 화산 x2

7 하급 사파이어 주문석 x2

8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x1

11 눈덩이 거인 x2

중립 (2)

2 혈법사 탈노스 x1

8 리치 왕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0
1
220.0% (6장)
346.7% (14장)
4
513.3% (4장)
6
7+20.0% (6장)

덱 구성

하수인36.7% (11장)
주문63.3% (19장)
무기
장소

추가 설명

리치왕 자리는 처음엔 오크하트였는데 과부하 카드를 내는 게 손해가 아닌 덱이라 리치왕으로 바꿨습니다.

알아키르는 뽕맛으로 넣었는데 도발드루를 많이 만날 땐 외눈깨비도 강력. 질풍은 조금 모자란 킬각을 잡는 용도로, 솔직히 로망 카드이기 때문에 취향껏 커스텀하셔도 좋습니다.

승리 플랜은 간단합니다. 대지의 정령이나 눈덩이 거인에 고영을 바른 다음 사파이어로 복사하면 끝. 대지의 정령에 바르는 게 베스트지만 한 턴 살리기 힘들 것 같다면 0코스트가 된 눈덩이 거인에 바로 고대의 영혼 + 사파이어 주문석으로 게임을 굳힐 수 있습니다. 사제의 영절을 제외하고는 현 메타에서 치울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지난 확팩동안 추가된 과부하 3 카드들로 인해 주문석 완성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특히 분쇄의 손이 생각보다 굉장히 강력하네요. 거인이든 비룡이든 저코스트로 빠르게 제압 가능합니다.

메타 자체가 많이 느려져서 홀수도적 외에는 대부분 쉽게 풀어갈 수 있었네요. 영절을 쓰는 사제는 다소 힘들지만 눈덩이 거인을 늘리면 다시 그만큼 낼 수 있기에 길게 보면 생각보다 할만합니다.

재미삼아 짜본 덱인데 현 메타에서 생각보다 잘 굴러가서 올려봅니다. 다들 즐하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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