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별로 새로울 것 없는 방밀입니다.

정규전 들어가면 많이 바뀌겠지요? 

3급 3성부터 돌렸습니다.

저번달에도 방밀로 돌렸고,

마지막날에 방밀로 전설달았네요. ㅎㅎ

누더기골렘은 1급 3성부터 한 장을 복수로 바꿔서 했습니다.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방밀은 기본적으로 방어도 유지하면서 상대(주로 위니)의 공격력 높은 애들만

끊어주면 됩니다. 그러면서 게임을 끌면 이기는 각이 나오구요.

난투는 한 장 넣었는데, 두 장이면 패말림이 있어서 한장 넣었고

난투 두 번 쓸 타이밍이 잘 안나오고 두 번 써서 이득인 경우는 적다고 생각했습니다.

對 우서전 팁이 있다면, 티리온의 죽메 무기를 해리슨으로 깨주는 각을 보는 것입니다.

이번턴에 티리온 죽이고, 그 다음턴에 내구 2 짜리 파멸의 인도자를 깨도 참 좋습니다.

기분도 좋고, 게임도 유리해집니다.

정규전 전에 막차 타니 짜릿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