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에 8급 1성에서 5급 4성까지 딱 2패하고 올라간 켈레도적입니다.
승은 몇승인지 모르겠네요 트래커를 안키고해서...
그 때 한창 위니흑마를 사람들이 시작하던 시절이었는데
거의 다 이기고 올라가긴했습니다.
올라갈 때 거의 도발드루, 위니흑마가 제일 많았어요
미라클에 비해서 어그로덱 상대로 꽤 할만하고요
그리고 기존의 미라클의 장점인 컨트롤 매치에서 강한모습을 보이는것도 비슷합니다.
그렇다고 켈레의존도가 높은 것도 아니고
다른 도적처럼 초반 폭력배가 중요한 매치가 많습니다.
그래도 켈레를 집고 시작한다면
하수인이 24장이라서 켈레버프를 제대로 받을 수있습니다.
운영은 미라클도적, 예전 켈레 템포도적과 비슷합니다.
3~4턴이후로 필드를 계속 까다롭게 구성하면서 정리하고 명치치는거에요
어그로상대로는 기습, 잿멍울, 요원, 반딧불 찾아주시면 됩니다.
논란이 될만한 카드 몇장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벤클리프 - 테크카드를 넣고싶을때 가장 고려되는 자리입니다. 저도 깜빡이여우 넣고 몇번 돌리기도했고
맘가가 없어서 미라클만큼 각이 잘 나오진 않습니다. 뒤집개나 소냐 넣으셔도 됩니다
은빛십자군 부대장 - 리로이를 넣으셔도 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돌리면서
정리용으로 리로이를 써야되는 상황이 꽤 자주나오더군요 그래서 부대장이 더 좋은것 같아요
저주받은 조난자 - 처음봤을땐 뭐이런 쓰레기같은 카드가 있을까 싶었는데 이 덱에는 꽤나 잘 어울립니다.
드로우가 부족한걸 해결해주는 데다가 켈레버프를 받는 드로우 카드고
요즘은 도발로 막아두는 덱들이 많아서
까다로운 필드를 구성한후 이걸로 도발을 뚫고
나머지 필드하수인으로 데미지를 줄 수 있어서 유사 딜카드처럼 활용됩니다.
코스트가 비싼편이긴한데 가져오는 카드가 효율이 뛰어난 연계카드라서
단점이 엄청 크게 와닿지는 않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