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퀘스트 법사 유행할 때가 생각 나서 한번 만들어본 덱입니다.

한 10~20판정도 해본 결과 퀘스트 깨서 무한염구 날리는 것 몇번 성공했구요..

하는 방식은 예전 퀘법과 비슷합니다~

이 친구들로 이 카드를 강화시켜주어 주문들을 얻고 퀘스트를 깨고 고수사와 신비한 지능으로 수습생과 안토니 녹아내린 환영을 찾아서 무한염구 날려주시면 됩니다.

어그로덱한테는 그냥 비전 기술병으로 방어도 쌓는 식으로 버텨서 이긴적 몇번 있는것 같습니다.

얼방이 없어진 지금 어그로 덱한테는 7턴 기술병+눈보라 아니면 그냥 뚜드려 맞는 것 같아서

원래 악령의 책을 2장 썼었는데(퀘스트 깬 이후 녹아내린 환영이 손에 두장 있는 경우 수습생과 안토니를 빠르게 찾기위해 혹은이 놈에서 모사가 나와 수습생이 한장 더 있는 경우를 생각해서 썼는데..) 종말이 2장으로 교체 하고 돌리고 있습니다.

혹시 퀘법에 관심있으시거나 심심하시면 한번 돌려보시구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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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를 버리고 이친구로 교체 했습니다.

조건부 친구에서 확실한 친구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정령도 별로 안부족한 것 같아서 루비 주문석 1번만 업글해줘도 퀘스트 깨는데 큰 지장 없습니다.

4코 양변이 1코스트 더 빨리 제압할 수 있어서 이친궁서 양변으로 바꿨습니다.

홀수 도적 : 너무 아파여;;, 손패말리면 그냥 뚜드러 맞지만 반딧불 정령이나 태고의 문양으로 6턴까지만 버틸수 있으면 사티로스로도 기술병 찾을수 있으니 기술병+눈보라만 나오면 할만 합니다.

어쩌피 명치덱이라 너무 아프다 싶으면 녹아내린 환영 한장 정도 기술병에 써서 방어도 채우시는게 좋습니다.

홀수 기사 : 애도 홀수 도적과 마찬가지로 비슷한 놈인것 같아요. 신총때문에 좀 더 힘들겠네요. 맞고 정리하고 하다가 기술병+눈보라로 버티고 신총각만 조심하면 이길 수도 있습니다.

도발드루 : 약 재대로 빤 노루는 못봐서 잘 모르겠네요. 어쨋든 애는 마나를 채우고 큰것들 하나씩 내니

예전 자군야포 때처럼 위협받으면서 하지 않고 그냥 느긋하게 한 것 같아요 퀘스트 태워먹지만 않으면 무난하게 이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