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14 16 0 0 |
| 직업 특화 | 73% (직업 22 / 중립 8)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3%) / 죽음의 메아리 (7%) / 주문 공격력 (3%) |
| 평균 비용 | 2.7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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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컨사제와 비슷하게
검귀치마, 아키치마 등의 스탯 좋은 하수인 및 광역기와 고효율 제압기로 필드를 잡아가서
후반 타우릿산의 힘을 받아 벨렌 연계로 폭딜을 뽑아내는 덱입니다.
대세 덱에 대항하는 카드들이 많으니 힘들때는 해당 카드들의 비율을 늘려보는 것도 좋겠네요.
광기의 화염술사 + 저코 주문 연계/신성한 폭발/파헤쳐진 악 = 위니흑, 어그로술사 토템 및 초반 하수인
- 신폭/파악은 취향 차이라고 생각하구요 전 둘 다 장점이 있어서 넣긴 했습니다만 역시 원하는 대로 취사선택 하시는게 좋습니다(빛폭탄 야생행이 너무 아쉽네요ㅠㅜ...)
아키나이 + 힐 주문 및 전함/권능 : 죽음 = 어그로술사 화염투사, 크툰덱 및 미드 덱 고코 하수인(대표적으로 라그)
- 힐 주문이래도 사실 순치 뿐이죠 뭐 힐이 당연히 데미지 주문보다 수치 상 높기 때문에 아키나이나 어받으로 전환하는 순간 되게 공격적으로 변합니다. 후반 순치 대박 터트릴려고 하시지 말고 어받이랑 순치 그냥 막 쓰세요
실바나스/생매장 = 크툰덱, 미드덱
- 6코 존엄 + 요그사론/크툰 카운터 가능성이 높음. 생매장도 좋습니다. 원래 사제의 아이덴티티는 니꺼내꺼 내꺼내꺼 아니겠습니까 하하
생각 훔치기 = 주문도적, 템포법사
- 사제의 안정적인 2드로우를 책임지는 카드죠 운에 기대는 일이 많고 안 좋은 경우도 분명히 있기 때문에 전 취향대로 한 장만 넣었습니다만 요즘 고효율의 하수인과 더 고효율의 주문카드를 많이 사용하는 주문도적/템포법사 상대로 특히 더 좋은거 같습니다.
그 외에 술사의 둠해머나 전사 무기가 까다롭다면 무기 파괴 하수인을, 어그로 덱들이나 크툰덱의 초반 카드(??? : 그분의 말씀이 들리나~?) 등이 부담된다면 권능 : 고통 등을 적절하게 취사선택 해주시면 될거 같아요. 사제는 오히려 필카다! 싶은게 별로 없어서 덱이 유연한게 장점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덱 자주 바꾸는 편입니다 저는
*무기 파괴 하수인을 선택할 때는 존스의 선호도가 높은 편입니다. 무기 파괴로 자를만한 카드는 성기사의 진은검, 주술사의 둠해머, 무기 전사의 아케이/피울 정도 뿐인데 그 카드들을 나중에 자를려고 수액을 쟁여놓기도 좋지 않고, 일찍 자르더라도 수액의 스탯이 1대다 교환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템포 전사의 초반 이글은 살짝 무시해주시고 필드를 안 잡히는데에 집중해주세요. 이글을 2장 쓰기 때문에 후반에 존스가 무용지물이 되는 상황도 많지는 않습니다.
장점은 확실한 후반 킬 콤보. 필드 다 잡고 명치 치고 있었는데 도발 벽들 나오고 난투 나오고 하면서 킬각 놓치신 컨사제 분들 많으시죠? 이제 정분정분/어받순치순치로 4코 10딜을 꽂아 넣어 주도록 합시다.
단점은 일반 컨사제보다 꼬이는 패 순환 정도겠네요 이 단점을 많이 경험하시면 드로우 카드를 엄청 추가하고 싶어지시겠지만 드로우 카드들은 자체 스펙이 좋은 카드가 많지 않기 때문에 컨사제 특유의 1대 다수 교환이 힘들어지게 됩니다. 느려진 메타와 보호막, 성직자의 활용으로 최대한 버티시라는 말 밖에는 드리지 못하겠네요.
160602 수정 : 파악의 효율이 광기보호막/아키치마/신폭에 비해 부족하다 생각해서 신폭 2장을 쓰기로 했습니다. 가끔 3체 위니들을 잡기에 부족한 1딜을 채우기 위해서 탈노스를 한 장 넣었구요. 나중에 비룡을 추가할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토템골렘이나 크툰사제 등이 많이 나와서 고통도 한 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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