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냥 할만한 덱
기본 콤보는
홀수도적과 도발 드루가 짜증나는데 초반이 중요함.
초반부터 1~2코 하수인과 정체불명의 비약으로 압박이 중요함.
압박하면서 상대가 초반부터 자연화나 마법 사용하는거 빼면서 드로우 된 카드로 천정내열 콤보 준비후 일격.
초반부터 압박이 안되면 어려움.
황혼의수행사제와 황혼파괴자는 도적이나 흑마 상대로 필수
황혼사제는 4~5턴에 갑자기 나오는 산악거인 대비,
또는 도적의 3턴 이후 나오는 폭력배와 공격력 업 하수인의 공격력 바꾸기용
9턴 이후에는 황혼사제 + 어둠사제 콤보로 상대 어떤 하수인이던 가져오기도 가능하니 필살기로 사용가능.
그 외 홀수 기사나 홀수 위니 흑마 등등 각종 어그로 덱들 상대로 화염술사나 황혼파괴자 둘중 하나만 손패에 있으면 여유롭게 상대가능.
(4턴까지 보고 있다가 술사+마법 콤보로 정리 또는 황혼파괴자로 상대 하수인들 정리후 공격)
두억시니 술사는 압박 주다가 계속 드로우 보면서 천정내열 콤보 모이는 순간
하수인 내고 상대가 사로나에트 등 도발로 막을때 대규모 무효화 이후 딜로 마무리.
(개구리 변화나 화산폭발 등등 각종 마법이 빠진거 보고 결정타 시기를 정하는게 중요)
어그로 딜 법사가 좀 짜증나는데 초반 저코 하수인이 얼마나 손패에 잡히느냐가 중요.
법사는 카드 변형도 많기 때문에 많은 경험이 필요..
사냥꾼은 비밀만 조심하고(비밀 있을때 하수인 공격조심)
초반 손패만 좀 잡히면 압박하면서 상대가능.
전사도 역시 초반 압박이 중요한데 상대가 방어력 보이기 전에 계속 방어를 깎는게 중요.
방어가 모이면 방어력을 이용해서 내 하수인을 정리해버리기 때문에 초반 압박으로 방어력을 깎는게
좋음. 도발 전사는 드로우 보면서 두억시니 상대처럼 콤보 모았다가 도발 제거후 한방을 노리는게 중요.
사제로 컨덱 지겨우신 분들 천정 용기사 함 해보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