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1 18 1 0 |
| 직업 특화 | 80% (직업 24 / 중립 6) |
| 선호 옵션 | 과부하 (23%) / 도발 (10%) / 전투의 함성 (10%) |
| 평균 비용 | 3.7 |
| 제작 가격 |
|
전설 인증 없으면 닥비추라길래 다시 씁니다 ㅎㅎ
다양한 형태의 컨수리를 해보고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 덱입니다.
컨트롤 주술사는 약 4-50판 정도 돌려봤고 이 덱 승률은 12승 3패 80퍼정도 됩니다.
컨트롤덱에는 약하고 위니덱에는 강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예외로 사냥꾼은 야벤저스 때문에 상당히 빡셌는데 그래도 5할 정도 승률은 나오는거 같아요.
방밀 같은 경우는 두 번 이겨봤는데 상대가 낸 고수사로 최대한 드로우를 주고 나는 드로우 카드를 최대한 쓰지 않으며(존스도 피울 파괴용으로만)탈진전 엘리스 싸움으로 이겼었네요.
어짜피 제압기가 넘치는 덱이여서 방밀 상대로는 드로우를 그렇게 볼 필요가 없어요.
추가해볼만한 카드
종말이 같은 경우는 초반 필드 장악에도 도움이 되지만, 느조스 성기사 같은 상대가 느조스를 냈을때 종말이를 내고 상대 실바를 잡으면서 필드 정리 할 수 도 있습니다.
다양한 활용 방법이 있으니 1장 정도 채용하시는것도 괜찮아요
이 덱에서는 충망대신 황망을 쓰는데 ![]()
![]()
![]()
등의 피 4 하수인을 끊기 위해서입니다.
취향에 따라 충망을 쓰셔도 괜찮아요
멀리건
많은 분들이 관전 해주시면서 질문해주셨습니다.
광역기의 선택은 직업마다 다른데요
다른 직업은 번폭 들고 가셔도 좋은데 전사나 사제같은 경우에는 번폭으로 짜르기에 애매한 스탯의 하수인이 너무 많아요
전사나 사제같은 경우는 파괴의 정기를 우선적으로 찾아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전사나 사냥꾼은 템포가 너무 빨라서
가 안나와서 억울하게 지는 경우가 너무 많았어요
전사나 사냥꾼 상대로는 하나쯤 잡고 갑시다
선공일 경우에는
도 들고 가주시면 좋습니다. (상대가 어그로라고 확신이 되면 후공이라도 들고가주세요)
직업별 승률 (이번 시즌 5급 달면서까지)
1전 0승 1패
거의 많나보지 못했습니다.
크툰 노루를 한 번 만났었는데 마나 사기를 당해서 허무하게 졌었습니다.
드루가 패가 잘풀린게 아니라면 크툰 노루 상대로 좋은 주문들이 많기 때문에 쉽게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조금 정리가 애매한게
얘인데 그래도 크게 어렵지 않을거에요.
11전 10승 1패
이 덱의 존재 의의라고도 할 수 있죠. 정말 유리합니다.
흑마법사처럼 무섭게 필드가 깔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제대로 필드를 한 번 쓸면 템포를 확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에다가
을 먹이면서 템포를 크게 뺏어 올 수도 있구요. (사술이 없다면
라도 써써)
한가지 변수가 다 쏟아내서 정리했는데
가 나오는건데 패가 심하게 말리지 않으면 무난하게 넘길 수 있습니다.
4전 2승 2패
이상한 컨트롤 제이나에게 두 판 졌고 퍄퍄는 전승입니다.
퍄퍄는 하수인이 많지 않기때문에 정리 주문들이 남아돌고 힐 카드도 충분하기 때문에 킬각도 쉽게 주지 않습니다.
가 사기 치지 않는 이상 퍄퍄는 쉽게 이길 수 있어요.
리노 얼방쓰는 컨트롤법 같은 경우는 너무 힘들었어요.
0전
한번도 못만나봤습니다.
나온다면 힐기사일텐데
를 대비한
를 남겨두시고 플레이 해주시면 됩니다.
상당히 빡센 대전이 될텐데 6:4 정도로 컨수리가 유리하다고 봅니다.
1전 0승 1패
정말 힘듭니다.
이 너무 컨수리의 카운터라 2:8정도로 불리한거 같아요.
탈진전까지 보려고 해도 생매장이 캐리를 해버리니.. 그냥 마음을 비우고 해주세요.
3전 2승 1패
도적 역시 하수인이 많지 않고, 그 하수인조차도 컨수리가 짜르기에 좋은 스탯입니다.
힐도 많기 때문에 킬각도 피하기 쉬워요.
![]()
정도의 변수가 있는데, 왠만한 주문 도적 상대로는 ![]()
만 넘긴다면 이겼다고 보시면 되요.
10전 7승 3패
광역기가 많은 컨수리이기 때문에 힘들지 않습니다.
내 패가 말리고 상대패가 잘 풀린다면 어이없이 일찍 죽을 수도 있어요.
그런게 아니라면 쉽게 이길 수 있는 상대입니다.
5전 4승 1패
조금 힘듭니다.
하수인이 너무 깔려서 광역기가 부족하다는 느낌도 받아요.
저는 패가 잘따라줘서 많이 이겼는데, 냥꾼이나 쓰랄보다 조금 빡셉니다.
16전 12승 4패
템포전사나 무기명치 전사가 정말 많았습니다.
둘 다 무난하게 이길 수 있습니다.
방밀 같은 경우에는 정말 힘들지만 탈진전까지 질질 끌고가서 이길 수는 있습니다.
사제같이 아예 못이기는 상성까지는 아니에요.
초반을 버티는데 핵심과 후반 깜짝 킬각도 노릴 수 있는 아주 좋은 카드라서 두 장 채용했습니다.
멀리건에서 우선적으로 찾아야 할 카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카드 역시 초반을 버티는데 핵심적인 카드이기 때문에 두 장 채용했습니다.
1딜이 아픈것도 아니고 방어도 조금 준다고 이길 겜 지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이 카드는 절대 초반 카드가 아닙니다.
그리고 방밀 전사 같은 컨트롤덱 상대로는 쓰지 말고 원숭이의 재료로 바칩시다.
괜히 탈진 먼저 맞는 수가 있어요
이 카드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주술사를 잘하고 못하고를 가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술은 처치가 아니라 변신이기 때문에 ![]()
의 카운터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파멸의 예언자냐 야수 정령이냐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만..
창시합에서 종말이가 트롤을 되게 많이 해서 야정으로 뿌리박았습니다.
별거 아닌거 같아도 이게 이기고 지고를 많이 가르기 때문에 야정이 무조건 좋은거 같습니다.
할라질과 더불어서 이 덱의 핵심 카드죠
이 덱에 들어가는 하수인은 거의 고코스트이기 때문에 지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가끔 사냥꾼이
로 사기칠 때 지면 너무 화나긴 하는데 가끔이니까.. ㅎ
이 덱의 핵심 카드 입니다.
이 덱의 운영 핵심 중 하나가 할라질을 이용한 적당한 욕심 내기 인데요
상대가 활용한 딜카드와 필드 상황과 패 상황을 계산하면서 아! 죽을 각은 아니다! 싶으면 욕심을 부리시고
욕심내려고 필드를 남겨두다가 예상 못한 데미지에 죽을 수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중후반에 아주 싼 값에 쓸 수 있고
창시합에서도 기본 6코스트로 캐리를 해주기 때문에 채용했습니다.
로 필드를 쓸고 싼 값에 내서 필드를 잡는 용도로 사용하시거나,
급하실때는 4코스트 정도라도 내주셔서 필드 싸움 해주시면 됩니다.
등의 카드는
등의 카드로 대체 가능합니다.
같은 경우는 부족한 딜을 채워주는 카드라 빼기 힘든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5급 달면서까지 승률 상황입니다.
어그로덱 상대로 승률이 아주 좋게 나왔네요.
질문은 환영이고, 내용은 점차 추가해 나가보겠습니다.
배틀넷 친추는 안즈#3191
아래는 인증

(2016.06.03)존스를 빼고 사라아드를 넣었습니다.
어그로도 좋고 캐리도 많이 해줘서 굉장히 좋은거 같아요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