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5 14 0 0 1 |
| 직업 특화 | 80% (직업 24 / 중립 6)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연계 (7%) / 도발 (7%) |
| 평균 비용 | 3.0 |
| 제작 가격 |
10520 |
[정규] 승리플랜을 여러개 가져가는 퀘스트 토깽이 덱
작성자 : 씨에스 | 작성/갱신일 : 08-09 | 조회수 : 1235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14)
0
그림자 밟기
x2
0
기습
x2
0
마음가짐
x2
1
지하 동굴
x1
1
토깽이 콩콩
x2
2
칼날 부채
x2
2
피험자 모집가
x2
2
혼절시키기
x1
3
소냐 섀도댄서
x1
4
엘프 음악가
x2
5
썩은가시 식인꽃
x2
5
전력 질주
x2
6
소멸
x2
9
환영자객 발리라
x1
중립 (4)
3
고르곤 졸라
x1
3
짐승단 폭력배
x2
5
질리악스
x1
6
깔깔대는 발명가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20.0% (6장)
- 110.0% (3장)
- 216.7% (5장)
- 313.3% (4장)
- 46.7% (2장)
- 516.7% (5장)
- 613.3% (4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50.0% (15장)
- 주문46.7% (14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퀘스트 콩콩이라는 제목 때문에 무조건 콩콩이로 퀘스트를 클리어 하는 덱이라고 선입견을 가지기 쉬우시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게임에 흐름에 따라 다른 카드로 클리어를 해주어야하고
대게는 퀘스트를 깔깔대는 발명가로 클리어를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초반에 섀도댄서를 피험자 모험가로 복사해 오면
뒷심이 매우매우 강해지게 됩니다.
쉽게 퀘스트를 클리어 할 수 있게 될 뿐더러
식인꽃과 콩콩이를 무한히 사용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드루이드를 상대로 매우 강력한 면모를 가지게 됩니다.
초반 손패에 토깽이를 가져가는건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맨 처음에는 짐승단 폭력배와 기습등을 챙겨가는걸 추천드립니다.
드루이드 같이 초반에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는 덱들을 상대로는
소냐와 피험자 모험가를 세트로 가져가 주는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위니 성기사들을 상대론 칼부를 가져가 주시면 좋습니다.
가장 간편하게 승리를 따내는 방법은
소냐로 복사한 깔깔대는 발명가 두개로 필드 장악 후
퀘스트 효과로 4/4안녕 로봇들을 만들어준다음
점차 토깽이로 마무리 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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