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1 17 2 0 |
| 직업 특화 | 83% (직업 25 / 중립 5)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23%) / 전투의 함성 (3%) / 연계 (3%) |
| 평균 비용 | 3.1 |
| 제작 가격 |
|
안녕하세요. 처음만들어본 덱이며, 덱을 정말 완성시키고파 이렇게 글올립니다.
염구법사와 왕파도적만 죽창돌리다 도적도 쉽게 원턴킬을 낼 수 없나 고민중에 갑자기 만들어진 덱이라 많이 허접합니다. 고수님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굉장히 수비적이고, 최대한 죽메를 활용해 버티는 덱입니다.
순서는 내손에 말리고스, 코볼트 환영술사 외의 하수인이 없는 상태에서
을 코볼트 환영술사에게 사용해 말리고스 3마리를 소환하여 32뎀을 노리는 덱이며,
혹은 10코에
을 먼저 사용하고 동일한 순서를 돌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최단은 9코, 일반적으로 내덱에 5장 정도 남아있을때 다 모입니다.
환영술사때문에 하수인 뽑는 카드도 함부로 못써, 전력질주를 2개 넣으니 생각보다 괜찮았지만 무리하는 감이 있습니다.
많은 비판,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사용하면서 느낀 덱의 단점입니다.
1. 1코 하수인이 없음
- 1코 하수인이 없어 선공일 경우 1코는 그냥 넘기게 됩니다.
2. 천보에 매우 취약함
- 5코까지는 역병분무기(속공 독뎀), 딱정벌레(3방) 등의 죽메하수인과 네크리움 단검(3뎀)을 사용하여
네크리움 단검의 내구를 다 쓰거나 네크단검+영능으로 바로 발동하는 방식으로 죽메하수인 특히 역병분무기를 활용하여 초반은 생각보다 쉽게 지나가지만... 천보는 정말 천적이라, 영웅을 희생하거나 혼절을 쓸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3. 10코 이후부터 취약해지는 방어력
- 6~8코 부터는 소멸 2개, 네크리움 약병+분무기 콤보 1번, 최대한 강화시킨 흑마노 주문석으로 꾸준히 버티는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게임 내에서 4코 전력질주, 7코 전력질주를 한번씩 사용해야되는데 7코 타이밍 잡기가 정말...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