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덱 구성 18 9 3 0
직업 특화 63% (직업 19 / 중립 11)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7%) / 도발 (10%) / 발견 (7%)
평균 비용 3.5
제작 가격 18200
[야생] [하스돌] 전설카드로 1~10까지 작성자 : Yjoon | 작성/갱신일 : 06-02 | 조회수 : 1010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전사 (12)
1 격돌 x1
1 마무리 일격 x2
1 소용돌이 x2
1 피에서 수액을 x2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x2
2 전투 격노 x2
3 날뛰는 구울 x2
3 사나운 원숭이 x1
4 블러드후프 용사 x2
5 아케이나이트 도끼 x1
8 그롬마쉬 헬스크림 x1
10 바리안 린 x1
중립 (10)
1 핀리 므르글턴 경 x1
2 밀하우스 마나스톰 x1
3 고통의 수행사제 x2
3 브란 브론즈비어드 x1
4 엘리스 스타시커 x1
5 선장 그린스킨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7 엘윈의 파멸 들창코 x1
8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x1
9 대도 라팜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6.7% (8장)
  • 216.7% (5장)
  • 320.0% (6장)
  • 410.0% (3장)
  • 56.7% (2장)
  • 63.3% (1장)
  • 7+16.7% (5장)
덱 구성
  • 하수인60.0% (18장)
  • 주문30.0% (9장)
  • 무기10.0% (3장)
  • 장소
추가 설명

 

 비주류 구성 조건 카드 : 엘윈의 파멸 들창코



 템포전사를 기본 바탕으로, 전설 카드를 1코 ~ 10코 까지 1장 이상(8코만 두장) 구성한 덱 입니다.


 메타가 1234가 되면 이기는 메타라 전설카드로 1234 해 보면 어떨까로 시작되어 만든 덱이긴 한데


 메타가 잘 맞는 덱은 아닙니다. 그래서 승률로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전설카드를 1~10코까지 써보면 재밌지 않을까 생각되어 만들게 되었습니다.


 첫 손패는 이글 도끼, 날뛰는 구울, 사나운 원숭이 정도가 좋습니다.

 


  : 사실 제루스가 있다면 그걸 쓰는 게 좋긴 합니다. 돌려보면 생각보다 영능 누를


                                       일이 잘 없습니다. 핀리로 마법사 영능을 가져와서 헬스크림 격노를 시킨다거나


                                       전사 전에 성기사 영능으로 후반 필드 압박을 준다거나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 해적 전사를 제외한 전사와 흑마 정도가 아니면  사실상 역캐리(?)의 대표주자 입니다.

                                       (특히 사냥꾼 '야생의 부름' 이나 1번술사, 요그 사용하는 모든 덱 등)


                                       그래서 지금 메타의 가장 비주류 전설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꾼다면 탈로스가


                                       2코 전설 중에는 가장 좋다고 생각되네요^^;



  : 땜장이 오버스파크와 고민을 많이 하게 만든 카드 입니다.


                                       처음 덱을 만들때는 이교도 약제사와 연계를 생각했는데, 약제사를 넣어서


                                       돌려보니 잘 안 돌아가서 약제사를 빼면서 실질적으로 연계는 구울 정도이고


                                       그린스킨이나 엘리스만 성공해도 이득입니다. 물론 꿈의 콤보(?)는

                                         

                                       브란 + 바리안 린 (한턴에 안 되는 게 문제지만) 입니다.  


   : 원래는 리로이를 사용했는데, 써보니 공격용이 아니라 수비용으로 계속 놀아서

 

                                       그린스킨으로 바꿨습니다. 피울이 없어서 아케나이트 도끼를 사용했는데, 피울이


                                       있으면 피울을 사용하고 그린스킨 강화를 노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바꾼다면 존스가 가장 좋고 다음으로 사라아드가 좋습니다.


  : 오늘의 주인공(?) 들창코 입니다. 이번 확장팩 약 60팩 정도 까서 유일하게 먹은


                                       전설(ㅠ.ㅠ)입니다. 소용돌이와 구을을 통해서 도발을 만들어서 전투의 격노 각을


                                       만든다더니 필드를 지우면서 도발을 만드는 등 생각보다는 괜찮은 전설입니다.



   : 이번 확장팩 초창기에 잠시 채용되던 라팜입니다. 회중시계를 자주 선택하긴 했는데 

   

                                        필드를 확실히 잡았다면 등불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 이번 확장팩의 수혜자(?)인 바리안 린 입니다. 템포전사가 뜨면서 채용이 많이


                                          되고 있는 전설 입니다. 하스돌에서 브란 콤보를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 중입니다.

                                         

 

 

   P.S 언제나 착한 수정은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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